소녀시대 티파니가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24일 공개된 패션지 '쎄씨' 8월호 화보를 통해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 찬 비밀의 정원에서 파티를 열었다.

 

 

 




 

 

 

 

생일파티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더해진 여성미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티파니 특유의 사랑스럽고 녹일 듯한 눈웃음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서는 류현진과 함께 한 LA 다저스 시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어릴 때 아빠와 자주 야구장을 찾았다. 그런데 직접 그 필드에 서서 내가 시구를 한다고 하니 너무 신났었다"며 "류현진 선수가 매우 친절하게 코치 해줬다. 덕분에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꼼꼼한 자기관리법에 대해 "매회 공연이 끝날 때마다 부족한 면과 만족스러운 부분을 체크하고 공연 리뷰를 위한 나만의 다이어리를 쓴다"며 "일에 있어서는 지독히 꼼꼼해 때로는 나를 괴롭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46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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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LA다저스 시구 뒷얘기 "류현진과 많이 친해졌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미국 LA 다저스에서의 시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티파니는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에서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티파니는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현진 선수와 함께 한 LA 다저스 시구 뒷얘기도 공개했다.

티파니는 "어릴 때 아빠와 자주 야구장을 찾았다. 그런데 직접 그 필드에 서서 내가 시구를 한다고 하니 너무 신났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류현진 선수가 매우 친절하게 코치 해줬다. 덕분에 많이 친해졌다"고 언급했다.

평소 꼼꼼한 자기 관리법도 밝혔다. 티파니는 "매회 공연이 끝날 때마다 부족한 면과 만족스러운 부분을 체크하고 공연 리뷰를 위한 나만의 다이어리를 쓴다"며 "일에 있어서는 지독히 꼼꼼해 때로는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고 말했다.

더불어 티파니는 "소녀시대 이름으로 LA 홈타운에서 공연한다면 정말 벅찬 기분이 들 것 같다. 현재 가장 기대하는 일이다"라고 월드 아이돌'다운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티파니는 이번 화보 촬영으로 한국와 중국, 태국 3국의 커버를 장식했다. 티파니의 꽃보다 화사했던 화보와 소탈한 촬영 뒷모습은 '세씨' 8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5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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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파니, 요염+섹시 화보 공개…'팜므파탈이 여기 있네~'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25·스테파니 황)의 화사한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패션지 '쎄씨'는 티파니와 함께 진행한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쎄씨'의 관계자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번 화보는 티파니의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으로 커버 촬영을 한 사진이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티파니가 다양한 의상에 맞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분홍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윙크를 하고 있다. 섹시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인다. 호피무늬 민소매와 쇼트 팬츠를 매치시킨 사진에서는 성숙한 이미지를 자아냈다. 특히 티파니의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검은색 바탕에 하트 무늬 셔츠와 긴 치마를 입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사진 또한 배경 속 꽃들과 그의 화려한 외모가 어우러져 여성스럽고 성숙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사진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 티파니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그는 자기관리법에 대해 언급하며 "매회 공연이 끝날 때마다 부족한 부분과 만족스러운 부분을 체크한다"며 "공연 리뷰를 위한 나만의 다이어리를 쓴다"고 밝혀 세심한 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더불어 "소녀시대의 이름으로 LA에서 공연한다면 벅찬 기분이 들 것 같다. 기대하고 있다"며 '월드 아이돌'다운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티파니의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비롯, 화려한 꽃들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한 티파니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9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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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맞은 티파니, 韓∙中∙泰 커버 장식 '꽃보다 예뻐'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생일을 맞아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에서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커버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세씨 코리아'를 비롯해 '쎄씨 차이나'와 '쎄씨 타일랜드'의 커버까지 장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 찬 비밀의 정원에서 열리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더해진 여성미로 매력을 발산했다.

현장 관계자는 "티파니의 바르고 착한 품성과 밝은 모습이 촬영 스태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장시간의 촬영이었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즐거워하며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촬영 후에는 다같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화려한 꽃들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는 티파니의 화보와 소탈한 촬영 뒷모습은 '쎄씨' 8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5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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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화보 공개, 깜찍 윙크-성숙 매력발산 ‘꽃보다 티파니’

 

 

 

 

 

 

 

 

 

티파니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패션매거진 ‘쎄씨’ 측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25번째 생일을 맞아 데뷔 이후 처음 단독으로 ‘쎄씨’ 8월호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고 전했다.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 찬 비밀의 정원에서 열리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한층 성숙된 여성미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티파니 특유의 눈웃음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랑스러움까지 뽐내고 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매회 공연이 끝날 때마다 부족한 면과 만족스러운 부분을 체크하고 공연 리뷰를 위한 나만의 다이어리를 쓴다”며 “일에 있어서는 지독히 꼼꼼해 때로는 나를 괴롭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철저한 자기관리법을 공개했다.

이에 관계자는 “티파니의 바르고 착한 품성과 밝은 모습이 스태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장시간의 촬영이었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즐거워하며 촬영을 마쳤다”며 “촬영 후에는 다같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티파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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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25번째 생일맞이 화보…'성숙미' 물씬

 

 

 

 

 

 

소녀시대 티파니가 25번째 생일을 기념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커버 촬영에 나섰다. 

티파니는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에서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 찬 비밀의 정원에서 열리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티파니 특유의 사랑스럽고 녹일 듯한 눈웃음은 뭇남성을 설레게 했다. 

화보 관계자는 "티파티의 착한 품성과 밝은 모습이 촬영 스태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장시간의 촬영이었지만 즐겁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촬영 후에는 다 같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5564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