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오는 8월 1일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맞는 티파니가 생일을 기념해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커버 촬영을 했다. 또, 이번 화보는 ‘쎄씨 차이나’와 ‘쎄씨 타일랜드’의 커버까지 장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비밀의 정원에서 열린 생일파티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한층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은 뭇남성들의 마음을 녹여내릴 듯하다.



쎄씨 관계자는 “티파니의 바르고 착한 품성과 밝은 모습이 촬영 스태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장시간의 촬영이었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즐거워하며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촬영 후에는 다같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티파니의 다양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비롯해 화려한 꽃들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는 티파니의 화보와 소탈한 촬영 뒷모습은 쎄씨 8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91649

 

 

 

-----------------------------------------------------------------------------------------------------------------------------------------------------------------------------------------------------------------------------------

 

25세 생일 맞은 티파니, 꽃보다 더 아름답네

 

 


 

 

 

 

 

소녀시대 티파니가 꽃보다 더 화사한 화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25번째 생일을 맞아 패션매거진 '쎄씨' 8월호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 찬 비밀의 정원에서 열리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는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된 여성미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티파니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랑스러움까지 뽐내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티파니는 "매회 공연이 끝날 때마다 부족한 면과 만족스러운 부분을 체크하고 공연 리뷰를 위한 나만의 다이어리를 쓴다"며 "일에 있어서는 지독히 꼼꼼해 때로는 나를 괴롭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철저한 자기관리법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티파니의 바르고 착한 품성과 밝은 모습이 스태프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장시간의 촬영이었지만 모든 스태프들이 즐거워하며 촬영을 마쳤다"며 "촬영 후에는 다같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티파니의 화보는 '쎄씨'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574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