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유타 프로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티파니는 방금 막 일어난 듯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이었다. 여기에 화장기 없는 민낯 피부로 고운 피부결을 과시했다.

옷차림 역시 내추럴했다. 티파니는 러플 장식이 된 핑크색 가운을 입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하얀 피부에 잘 어울렸다. 핑크 매니아 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핑크 티파니" "진짜 예쁘다" "청순하다" "피부도 완전 좋네" "매력 넘친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0, 21일 대만에서 '2013 걸스재너레이션 월드투어-걸스 앤 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526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