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민낯을 공개했다.

태연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미국 친구랑… 자연인 G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같은 멤버 티파니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아기 같은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티파니는 머리를 한쪽으로 땋고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태연 둘 다 예쁘다”, “태연 피부 정말 좋네요”, “소녀시대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이 OST에 참여한 영화 ‘미스터 고’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81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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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티파니 민낯 대결, '우열을 가리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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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티파니가 민낯을 공개해 화제다.

태연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친구랑… 자연인 G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과 같은 그룹 멤버인 티파니와 함께 화장기 하나 없는 깨끗한 얼굴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연은 아기 같은 피부로 범접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고, 티파니는 하얀 피부에 뾰로통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한편 태연과 티파니의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태연 민낯 대결,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태연이 좀 더 예쁜 듯", "역시 소녀시대, 너무 매력적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631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