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초근접 사진 뾰로통 입술 삐죽 '귀여워도 너무 귀여워'

 

써니가 초근접 사진으로 SNS 시작을 알렸다.

소녀시대 써니는 7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야. Hiiiiiiiii first po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써니는 얼굴 바로 앞에서 찍은 초근접 사진을 공개하며 인사했다. 입술을 삐죽 내민 표정과 함께 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린 포즈로 귀여움을 더했다.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은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하나 둘 SNS 계정을 만들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써니 역시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초근접 사진으로 그 시작을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는 7월 20일, 21일 대만에서 월드투어 공연을 펼친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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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초근접 셀카, 귀여움 한 가득 애교윙크 '눈길'

 

소녀시대 써니가 초근접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7일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야! Hiiiiiiiii first po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한쪽 손을 들어올린 채 윙크를 하는 듯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써니는 굴욕없는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첫 인스타그램!", "진짜 예쁘다", "귀여워 죽겠음", "앞으로도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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