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 티파니, 윤아의 매혹적인 키스

2012년 6월 20일 창간돼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시한 대학생들을 위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캠퍼스텐’이 1주년을 기념해 7&8월호 통합 특별판을 발간했다.

이번 특별판의 표지 모델은 소녀시대의 윤아, 제시카, 티파니가 장식했다.

작년부터 카시오 베이비지의 뮤즈로 발탁돼 개성 있는 스타일과 매력적인 자태를 선보이고 있는 소녀시대는 카시오와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한층 돋보이는 포즈로 완성했다.

‘kiss’라는 콘셉트로 완성된 커버는 소녀시대와 함께 팝아트적인 요소를 더해 윤아, 티파니, 제시카의 키스 마크가 담긴 시계와 함께 매혹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매거진에는 카시오 시계를 차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한 태연, 수영, 유리, 효연, 서현, 써니의 사진도 함께 소개됐다.

또 3명의 각기 다른 커버 화보는 잡지 커버와 지면에 어플리케이션 ‘츄파’를 통해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소녀시대의 카시오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패션 필름을 볼 수 있도록 연동돼 있다.

창간 1주년 기념 ‘캠퍼스텐’ 매거진은 7월1일부터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면 대학 내 CU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서울 시내의 핫스팟에서도 소녀시대의 사랑스러운 화보가 담긴 ‘캠퍼스텐’을 만나볼 수 있다.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30705142625953&ts=1436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