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놀라운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팬 라푼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푼젤 인형을 안고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연은 뽀얀 피부와 귀여운 이목구비, 작은 체구로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은 나이를 어디로 먹나?", "아줌마가 돼도 귀여울 것 같은 태연", "아기 피부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달부터 대만, 미주, 남미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0416100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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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인형같은 동안외모 과시 '깜찍'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인형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태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짱팬 라푼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라푼젤 인형을 안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태연은 누가 인형인지 모를만큼 하얗고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달  9일 서울에서 월드투어 첫 공연을 개최했다. 앞으로 아시아 및 미주,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3614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