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의 바캉스룩이 공개됐다.

 

최근 아웃도어어 브랜드 아이더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와 윤아는 스트라이프 재킷에 반바지를 매치해 발랄하고 캐주얼한 마린룩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이민호는 한 손으로 윤아의 어깨를 감싸며 다른 손으로 윤아의 볼을 살며시 누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윤아는 이민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며 튜브를 들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민호와 윤아는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민호와 윤아는 지난 2011년 7월 아이더의 새 얼굴로 발탁돼 함께 활동하고 있다.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37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