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비행기에서 찍은 셀카로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안녕!"(Bye!)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비행기 좌석에 앉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제시카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말간 얼굴에 굵게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내리고 살짝 미소를 짓고 순수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제시카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리려는 듯 빈 공간에 비행기와 구름 모양의 그림을 넣는 센스도 발휘했다. 셀카 외에도 중국풍의 그림이 벽에 그려진 식당 테이블에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인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제 또 중국 오세요?" "어디서든 빛나는 제시카" "예쁜데 귀엽기까지" "요즘 부쩍 귀여운 듯" "미모 물 올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를 포함한 소녀시대는 슈퍼주니어, 2PM, 엑소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 저녁 베이징에서 열린 '2013 한중 우정 콘서트'무대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6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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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비행기 셀카 공개, 청순미에 귀여움까지 "물오른 미모"

 

 

 

 


 

제시카가 비행기 셀카로 청순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Bye!!"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사진 속 제시카는 긴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제시카의 뽀얀 피부와 미소가 어우러져 청순미를 한 껏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제시카는 사진 속에 비행기와 구름 모양의 그림을 넣어 비행기 안임을 표현했다. 

다른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식당 테이블을 앞에 두고 앉아 미소를 짓기도 하고 무언가를 달라는 듯 손을 뻗기도 했다가 결국 뾰로통한 듯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시카 비행기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제시카 표정 너무 귀엽네요" "한국 오는 비행기인가요? 얼른 와요" "피부가 참 하얗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를 포함한 소녀시대는 슈퍼주니어, 2PM, 엑소 등과 함께 지난달 28일 저녁 베이징에서 열린 '2013 한중 우정 콘서트'무대에 올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0968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