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오는 28일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LA 다저스와 추신수 선수가 소속된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현재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한국 선수 두 사람이 소속된 팀이 맞붙는 경기인 만큼 LA 다저스 측은 이날을 ‘한국의 날’로 지정했고 소녀시대를 초청해 애국가를 제창하는 이벤트를 기획한 것.

 

소녀시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다저스 구단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일이다”며 “멤버 전원이 가지는 못할 것 같고 스케줄을 고려 3명 정도가 갈 듯 하다”고 밝혔다.

 

일전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시구를 한 바 있다. 이날 티파니의 공은 류현진 선수가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8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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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류현진-추신수 위해 애국가 제창

 

 

 

28일 LA 다저스-신시내티 레즈전 등장

'한국의 날' 이벤트 일환 애국가 제창 예정

걸그룹 소녀시대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을 위해 애국가를 부른다.

이들은 28일(현지시간)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두 팀은 류현진과 추신수가 소속된 팀이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이는 두 사람의 선전을 기원하며 소녀시대가 등장하게 된 것.

소녀시대와 류현진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멤버 티파니는 5월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기도 했다. 소녀시대의 4집 타이틀곡 '아이 갓 어 보이' 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포수 류현진이 티파니가 던진 공을 받아 관심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LA 다저스가 함께 진행하는 '한국의 날'이벤트로 기획됐다. 다저스 홈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홍보하기 위한 자리에 류현진과 추신수가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 여기에 소녀시대까지 합류하게 돼 화제성이 배가됐다. 이 밖에도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 등이 예정됐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에 한국 홍보영상이 노출될 계획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66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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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첫 만남에 `소녀시대` 뜬다

 

 

 

 

소녀시대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오는 28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LA 다저스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소속된 두 팀의 올 시즌 첫 격돌인 이날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고 소녀시대를 초청해 애국가를 제창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다저스 구단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일이다”며 “멤버 전원이 가지는 못할 것 같고 스케줄을 고려해 3명 정도가 갈 듯 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7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시구를 했다. 이날 티파니의 공은 류현진 이 받았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410&article_id=0000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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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애국가, 류현진·추신수 위해 LA행 예정 '3명 정도 참여'

 

 

 

소녀시대가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 추신수를 위해 애국가를 부른다.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28일(현지시간)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류현진과 추신수가 소속된 팀이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이는 만틈 두 사람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기획됐다.

이에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티브이데일리에 "초청받은 것이 맞다. 멤버들 전원이 참석하지는 못할 것 같다. 스케줄을 고려해 3명 정도가 참여할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류현진은 소녀시대와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5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앞서 멤버 티파니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소녀시대의 '아이 갓 어 보이' 음악에 맞춰 몸을 푼 티파니는 포수로 깜짝 등장한 류현진을 향해 멋지게 공을 던졌지만 '패대기 시구'를 연상하게 하는 장면을 연출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패대기 시구'는 국내는 물론 미국 야구 팬들까지 웃게 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스케줄을 고려, 정확한 출국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28986975350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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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맞대결 류현진-추신수 위해' 애국가 제창

 

 

 

걸그룹 소녀시대가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추신수를 위해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28일(현지시각) 류현진이 속한 팀 LA 다저스와 추신수가 속한 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류현진과 추신수가 올 시즌 첫 맞대결을 벌이는 만큼 LA 다저스 측은 이날을 '한국의 날'로 지정했고 두 사람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소녀시대를 초청한 것.

이밖에도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과, 전광판에 한국 홍보 영상등을 노출할 계획이다.

한편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저스 구단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일이며, 스케줄을 고려 3명 정도가 갈 듯 하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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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류현진vs추신수 경기 애국가 부른다

 

 

 

소녀시대가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오는 7월 28일(현지시간)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LA 다저스가 진행하는 '한국의 날'이벤트에 초대돼 애국가를 부르게 됐다. 멤버 전원이 가는 것은 아니고 스케줄을 고려해 3명 정도 참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LA 다저스는 다저스 홈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LA다저스 소속 류현진과 신시내티 레즈 소속 추신수 맞대결에 소녀시대까지 합류하게 됐다.

앞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지난 5월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경기 전 시구를 했다. 류현진이 티파니 공을 받았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70410164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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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맞대결 때 소녀시대 뜬다

 

 

 

류현진(LA 다저스)와 추신수(신시내티), 두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첫 대결에 걸그룹 소녀시대가 함께 한다.

소녀시대는 오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내티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홈경기를 치르는 다저스는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소속된 두 팀의 올 시즌 첫 4연전을 맞아 이날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고 소녀시대를 초청해 애국가를 제창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소녀시대의 시구는 4연전 마지막 경기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다저스 구단 측의 초청으로 성사된 일이다”며 “멤버 전원이 가지는 못할 것 같고 스케줄을 고려해 3명 정도가 갈 듯 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7일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시구를 했고 류현진이 포수로 나선 바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396&article_id=0000096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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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LA다저스 초청으로 애국가 부른다

 

 

 

그룹 소녀시대가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이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홈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4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29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LA 다저스에는 류현진 선수가 소속돼 있고, 신시내티 레즈에는 추신수 선수가 뛰고 있다.

이번 애국가 행사는 LA 다저스가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소속된 두 팀의 경기가 벌어지는 이날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LA 다저스 측은 SM엔터테인먼트 측에 소녀시대의 애국가를 요청했고, SM 측이 이를 받아들였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개별 활동으로 인해 9명 전원이 가지는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소녀시대 티파니는 5월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시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14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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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류현진과 또 만날까..소시, MLB서 韓애국가 제창

 

 

 

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한국 애국가를 부른다.

 

4일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스타뉴스에 "소녀시대는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28일 LA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경기 전 한국 애국가를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9명이 모두 가는 것은 아니고 3명 정도 미국으로 건너갈 것을 논의 중"이라며 "아직 어떤 멤버가 갈 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SM 측은 "LA다저스가 진행하는 한국의 날 이벤트 중 하나로 소녀시대는 애국가를 부르게 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열릴 경기는 한국 출신 메이저리거 투수 류현진(LA 다저스)과 타자 추신수(신시내티 레즈)의 맞대결이 처음으로 성사된 경기라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

 

한편 앞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지난 5월 6일(현지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 전 류현진과 호흡을 맞춰 시구를 해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30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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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LA다저스 경기서 애국가 부른다

 

 

 

 

그룹 소녀시대가 LA 다저스(@Dodgers) 초청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오는 28일(현지 시각)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와 추신수가 소속된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LA 다저스는 이날을 '한국인의 날'로 지정해 소녀시대를 초청한 것이다.

이날 애국가를 부르게 될 소녀시대 멤버는 스케줄을 고려해 9명 전원이 아닌 3명 가량일 것으로 전해졌으며, 어떤 멤버가 부르게 될지는 4일 현재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 7일(한국 시각)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LA 다저스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5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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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메이저리그에서 애국가 부른다

 

 

 

 

 

 

 

그룹 소녀시대가 LA 다저스(@Dodgers) 초청으로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릅니다.

소녀시대는 오는 28일(현지 시각)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와 추신수가 소속된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입니다.

LA 다저스는 이날을 ‘한국인의 날’로 지정해 소녀시대를 초청했습니다.

이날 애국가를 부르게 될 소녀시대 멤버는 스케줄을 고려해 9명 전원이 아닌 3명 가량일 것으로 전해졌으며, 어떤 멤버가 부르게 될지는 4일 현재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 5월 7일(한국 시각)에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LA 다저스의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2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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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류현진·추신수 경기서 韓애국가 제창

 

 

 

 

썸네일

 

 

 

 

걸그룹 소녀시대가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소녀시대는 오는 29일(한국시각) 류현진이 몸담고 있는 LA 다저스와 추신수가 속한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4일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소녀시대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는 28일 LA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경기 전 한국 애국가를 부를 것"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9명이 모두 가는 것은 아니고 3명 정도 미국으로 건너갈 것을 논의 중"이라며 "아직 어떤 멤버가 갈 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LA다저스가 진행하는 한국의 날 이벤트 중 하나로 소녀시대는 애국가를 부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지난 5월 6일(현지시각)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시구를 한 바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008&article_id=000307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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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美 류현진VS추신수 경기 ‘애국가 제창’

 

 

 

 

 

 

 

걸그룹 소녀시대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소녀시대가 오는 28일(현지시각) LA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은 LA다저스가 진행하는 한국의 날이다. LA다저스 측에서 먼저 제안해 이벤트 행사로 소녀시대가 애국가를 부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소녀시대 9명이 모두 미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3명 정도 참석할 예정이며 가게 될 멤버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은 LA다저스의 류현진과 추신수가 속한 신시내티 레즈의 맞대결로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에 소녀시대의 애국가 제창 소식이 전해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녀시대 메이저리그 애국가 제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애국가 멋지게 불러주세요”, “소녀시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애국가 제창 대단하다”, “소녀시대가 부르는 애국가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지난 5월 6일(현지시각)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시구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80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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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류현진-추신수 美 메이저리그 맞대결서 애국가 부른다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세계 최고의 야구무대인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류현진과 추신수를 위해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오는 7월 28일(현지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와 추신수가 소속된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홈팀인 LA 다저스는 ‘슈퍼루키’ 류현진과 ‘추추트레인’ 추신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두 명의 메이저리거가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치게 된 것을 기념해 7월 28일을 ‘한국의 날’로 지정하고, 두 메이저리거의 선전을 기원하며소녀시대를 초청해 경기 전 애국가 제창을 특별히 부탁했다고. 이외에도 이날 경기에서는 국기원의 태권도 시범도 펼쳐지며, 전광판에도 한국 홍

보영상이 다저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해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성사됐으며, 스케줄을 고려해 아홉 멤버 전원이 참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3명 정도가 참석할 것 같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5월 7일에도 LA 다저스 구단의 초청으로 멤버인 티파니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포수로 나선 류현진에게 시구를 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로 한국 프로야구에 데뷔해, 2012년 시즌을 마친 후 2,573만 달러의 포스팅 이적료를 받고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부터 LA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차지하며 현재 16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방어율 2.83을 기록해 유력한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교 시절 특급 유망주로 불리던 추신수는 2001년 고교 졸업 이후 바로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해 2008년부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주전 우익수로 활동해오다 올해 초 신시네티 레즈로 트레이드됐다. 올시즌이 끝나고 FA(자유계약) 자격을 얻게 되는 추신수는 2할 6푼 9리의 타율에 12홈런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4할 2푼의 출루율로 내셔널리그 출루율 2위를 기록하는 등 신시네티 레즈의 톱타자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http://www.union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