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공커플' 이종혁과 수영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서로 다른 사랑관으로 시종일관 티격태격했던 서병훈(이종혁 분)과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공민영(최수영 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로맨스를 꽃피우고 있다. 여기에 연애조작단 옆 건물 식당의 마스터이자, 서병훈과 적대관계에 있는 차승표(이천희 분)가 가세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삼각구도로 이뤘다.

특히 방송 초반부터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 했던 병훈과 민영은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오해가 풀리면서 최고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서로의 눈빛만 봐도 진심인지 아닌지를 눈치 채고, 함께 있을 때면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콩닥대는 걸 느끼는 등 급격한 감정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 또한 두 사람의 화학작용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물오른 커플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는 것. 이렇게 완벽한 두 사람의 연기호흡 비결에 대해 제작진은 "끊임없이 대사와 연기를 맞춰보는 연습과 친밀함 때문"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그동안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이종혁과 수영은 늘 함께 붙어있으면서 대본을 맞추거나 장난을 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킹 영상에서 이종혁과 수영이 아이스크림을 나눠먹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친밀함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6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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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이종혁-수영, 16살 차이 맞아?…환상의 케미

 

 

 

 

'연애조작단' 이종혁-수영이 세대를 뛰어넘은 케미커플로 등극했다.

이종혁과 수영은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신재원 극본 강경훈 연출, 이하 연애조작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연애조작단'은 연애가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사랑을 이뤄주는 '시라노 에이전시'의 맹활약을 담은 드라마. 괴짜 리더 '서병훈'(이종혁), 귀여운 로맨티스트 '공민영'(소녀시대 수영), 천재 공학엔지니어 무진(홍종현), 미소년 아랑(조윤우)이 '연애조작단'의 일원이다. '시라노 에이전시'의 이웃이자 꽃미남 셰프 '차승표'(이천희)도 주목할 캐릭터.

이종혁과 수영은 서병훈과 공민영의 앞글자를 딴 일명 '서공커플'로 불리고 있다. 16살 차이 커플이지만 갈수록 케미(chemistry에서 유래. 사람 사이의 감정·궁합이란 의미)가 탄력을 받고 있다.

서공커플은 서로 다른 사랑관으로 시종일관 티격태격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호기심을 넘어 왠지 모를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밀당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여기에 연애조작단 옆 건물 식당의 마스터이자, 병훈과 적대관계에 있는 승표가 가세하면서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서공커플은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오해가 풀리면서 최고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눈빛만 봐도 진심인지 아닌지를 눈치 채고, 함께 있을 때면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콩닥대는 걸 느끼는 등 급격한 감정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서공커플은 끊임없이 대사와 연기를 맞춰본다. 아울러 두 사람은 빠르게 친해졌다. 친밀함도 케미의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병훈의 첫사랑 이설(김정화)에게 자꾸 신경을 쓰는 민영, 민영이 승표와 함께 있는 모습이 거슬리는 병훈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카메오 예지원-임원희 커플의 감동적인 결말도 공개된다.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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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조작단' 이종혁·수영, '케미' 비결 있었네 "얼굴만 봐도 웃음 나"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이종혁과 최수영의 케미(사람 사이의 감정·궁합이란 의미) 탄력을 받으며 알콩달콩 로맨스 시청자들을 사로 잡고 있다.

서로 다른 사랑관으로 시종일관 티격태격했던 괴짜 천재 리더 이종혁(서병훈 역)과 사랑스런 로맨티스트 홍일점 최수영(공민영 역)이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호기심을 넘어 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밀당 로맨스를 꽃피우고 있다.

여기에 후반부로 갈수록 연애조작단 옆 건물 식당의 마스터이자, 이종혁과 적대관계에 있는 이천희가 가세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삼각구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방송 초반부터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 했던 이종혁과 최수영은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오해가 풀리면서 최고의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서로의 눈빛만 봐도 진심인지 아닌지를 눈치 채고, 함께 있을 때면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콩닥대는 걸 느끼는 등 급격한 감정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네티즌들 또한 두 사람의 ‘케미’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물이 오른 커플 연기가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는 것.

이러한 두 사람의 ‘케미’ 비결에 대해 제작진은, 끊임 없이 대사와 연기를 맞춰보는 ‘연습’과 단시간에 친해졌다고 알려진 만큼 두 사람의 ‘친밀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로 2일 공개된 스틸사진을 보면 늘 함께 붙어있으면서 대본을 맞추거나 장난을 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한편 2일 밤 11시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이종혁의 첫사랑 김정화(이설 역)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최수영, 최수영이 이천희와 함께 있는 게 거슬리는 이종혁 등 얽히고 설킨 감정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특별출연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예지원-임원희의 연애조작 에피소드 결말이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51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