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귀요미' 셀카가 공개됐다.

1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는 "본방사수! SooYoung's drama '연애조작단; 시라노' will be on-air tonigh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수영이 길거리에 서서 셀카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 담겨 있다. 뱅 헤어스타일의 앞머리를 선보이고 있는 수영은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채 업그레이드 된 청순미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또렷한 눈망울, 오똑한 콧날,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 등 완벽한 이목구비로 여신 외모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는 수영은 빨대를 입에 댄 '귀요미' 모습을 선보여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양, 진짜 예쁘네요" "헐. 미모가 상당한 듯. 더 예뻐지신 것 같네요" "엄청 좋은 카메라인가...이게 정녕 사람이란 말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케이블 채널 tvN 월화극 '연애조작단-시라노'에서 연애조작단 일원이자 엉뚱 발랄한 매력을 지닌 공민영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5879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