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팬들이 팀의 막내 서현의 23번째 생일을 신문 광고로 축하했다.
소녀시대의 팬카페인 ‘시스터즈’는 28일자 스포츠서울에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1991년 6월 28일생인 서현은 이날로 23살이 됐다.
광고에서 팬들은 ‘동화속 들꽃 이야기처럼 맑은 아이 서주현. 우리의 아름다운 서현이 되었서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서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서현 역시 28일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기면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의 정성에 화답했다. 서현은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 마다 지금 제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모두를 만족 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 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소녀시대 팬카페 회원들은 멤버들의 생일 때마다 광고를 게재해 멤버들의 생일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한결같이 축하하는 마음을 전해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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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서현팬 '현탄절' 일간지 생일광고 "화제"
소녀시대 막내 서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일간지에 생일 광고를 게재해 화제다.
팬들을 28일 모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서현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했으며, 세계 각지의 소녀시대 팬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서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이에 앞서 소녀시대 팬들은 서현의 생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현 생일을 일컬어 팬들이 부르는 별칭인 '현탄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5일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신내노인요양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지난 6월 8일과 9일에 열렸던 소녀시대 단독 콘서트 때, 팬들은 ‘사랑의 쌀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모인 쌀은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 전달되었다. 당산역에는 ‘사랑의 쌀독’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든지 쌀을 퍼갈 수 있다
http://www.c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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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스물셋 생일축하 감격 “이사랑 자격있나. 사랑해♥”
소녀시대 서현이 팬들의 생일 축하에 감격한 마음을 전했다.
서현은 28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정말..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서현은 "6월 28일 저 서현, 서주현 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축복해 주셔서, 제 인생의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되돌릴 수 없고 멈출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지금 이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언제나 내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한다는 서현은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 마다 지금 제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적었다.
그녀는 "모두를 만족 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 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더 노력 할게요! 사랑해요♥"라고 마무리했다.
서현은 1991년 6월 28일생으로 오늘로 23세가 됐다. 서현의 팬들은 앞서 신문광고와 각종 선물로 서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35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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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생일 기념 셀카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28일 오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6월 28일 저 서현, 서주현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축복해 주셔서.. 저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한 부분을 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되돌릴 수 없고 멈출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현은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 마다 지금 제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서현은 마지막으로 "모두를 만족 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더 노력할게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아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 보내" "서현아 너는 존재만으로도 감동이야" "글도 예쁘게 쓰네"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20일, 21일 양일간 대만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앤 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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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서현, 팬들에 감사.."큰 사랑 받을 자격 있나?"
그룹 소녀시대(효연, 유리, 써니, 윤아, 태연, 티파니, 수영, 서현, 제시카)의 멤버 서현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28일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현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6월 28일 저 서현, 서주현 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축복해 주셔서. 저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한 부분을 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되돌릴 수 없고 멈출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 마다 지금 제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서현은 마지막으로 "모두를 만족 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더 노력 할게요! 사랑해요"라며 글을 끝마쳤다.
서현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장문의 글에서 서현의 감사함이 느껴진다" "글도 참 잘 쓴다" "마음씨가 정말 곱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월 20일, 21일 양일간 대만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앤 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2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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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맞은' 서현, 무결점 피부로 윙크발사 "행복해요"
걸그룹 소녀시대(효연, 유리, 써니, 윤아, 태연, 티파니, 수영, 서현, 제시카)의 멤버 서현이 22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현은 28일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를 통해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6월 28일 저 서현, 서주현 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축복해 주셔서. 저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한 부분을 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되돌릴 수 없고 멈출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 인사했다.
이어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 마다 지금 제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현은 "모두를 만족 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더 노력 할게요! 사랑해요"라고 말을 맺었다.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무결점 피부와 사랑스러운 윙크를 전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소녀시대는 한편 오는 7월 20일, 21일 양일간 대만에서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 앤 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Girls & Peace)'를 개최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4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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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생일 감사 4종 셀카 "큰 사랑 받을 자격 있나"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생일을 맞아 깜찍한 4종 셀카를 공개했다.
28일 생일을 맞은 서현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6월28일 저 서현, 서주현 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축복해 주셔서 제 인생의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되돌릴 수 없고 멈출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지금 이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각별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서현은 "언제나 내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한다며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 마다 지금 제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모두를 만족 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 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더 노력 할게요! 사랑해요"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서현 4종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네", "서현 생일 격하게 축하게 합니다", "서현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07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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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감사인사 '깜찍한 사진은 보너스'
걸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감사인사를 전했다.
28일 서현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6월 28일 저 서현, 서주현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축복해 주셔서. 저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한 부분을 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채워 주셔서. 되돌릴 수 없고 멈출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금 제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고백했다.
서현은 마지막으로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 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 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것만으로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더 노력할게요. 사랑해요"라며 글을 마쳤다.
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깜찍하고 귀여운 네 가지의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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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junews.com/kor/view.jsp?newsId=20130628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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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생일 감사인사 "이 순간 함께해줘 감사하다"
서현이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28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감사의 글을 게재했다.
서현은 "6월 28일 저 서현, 서주현이라는 사람의 탄생을 축복해주셔서, 저의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한 부분을 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되돌릴 수 없고 멈출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는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언제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과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내가 혹시라도 이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면 어떻게 하지? 늘 감사함과 중압감은 존재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금 제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제 인생은 굉장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며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또 "모두를 만족시키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한 번이라도 저를 통해 작은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더 노력할게요! 사랑해요"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감사할 줄 아는 서현, 정말 착하다" "서현 생일이었구나, 생일 정축하해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4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