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오늘 3주년 음성사서함 플레이어를 들었어요.
그런데 내용이 조금 오글거리지만,
그렇게 별 감흥은 없었는데....
몇초 후.....
제 얼굴에는 눈물과 콧물 범벅이 되어버렸네요.
어쩌면 한때 해외활동으로인해
지쳐있던 소원의 모습이 생각나서 그런지도....
지금도 아직도 지쳐있으신 소원분들이
아직도 분명히 계실거라 생각하고
힐링이 되시길 바라며
이렇게 자료를 퍼가지고옵니다.
출처는 플레이어에 삽입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