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소녀시대는 태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태연 수영 제시카 효연 유리 티파니 윤아 서현은 각각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멤버들과 달리 수영은 자신감 넘치는 민낯을 공개해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소녀시대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공항패션 수영 민낯도 예쁘네”, “소녀시대 공항패션 개성 넘치네”, “소녀시대 공항패션 수영 너무 예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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