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신문 / 시티데일리 / 김아름 기자]티파니가 메이저리그 시구를 앞두고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지난 5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home sweet home. 집에 좀 다녀올게요. ps. GO DODG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차안에서 이어폰을 꼽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여성스러운 옷차림과 웨이브가 살아있는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시구 기다려진다”, “여전히 예쁘다”, “시구하는 거 떨리겠다”, “류현진과의 만남 기대 된다”, “티파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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