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4)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 마운드에 선다.

티파니는 오는 6일(현지시간)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의 시구자로 결정됐다.

이번 시구는 LA 다저스 구단 측에서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에게 시구를 요청한 것으로 티파니가 소녀시대의 대표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구단 측에서 소녀시대에게 시구를 요청했으며, 티파니가 시구를 맡았다"고 밝혔다.
또한 LA 다저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26) 선수는 티파니의 공을 받는 포수로 그라운드에 등장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는 빅토리아 베컴, 샤론 스톤, 해리슨 포드, 매튜 매커니히 등이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한편 티파니는 LA 다저스 시구 및 화보 촬영 등을 진행하기 위해 4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http://www.ukopia.com/ukoHollywood/?page_code=read&uid=151193&sid=30&su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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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MLB 시구, 6일 LA 다저스 마운드 오른다… 포수는 류현진
 
 

소녀시대 티파니가 MLB 시구자로 나선다.

3일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오는 6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시구는 LA 다저스 구단 측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인 소녀시대에게 시구를 요청해 이루어졌으며, 이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대표로 참석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시구자로 나서는 티파니는 포수 역할의 류현진과 함께 마운드에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티파니의 MLB 시구는 LA 다저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류현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한 의미도 담겨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LA 다저스 스타디움 시구자로는 빅토리아 베컴을 비롯 샤론 스톤, 해리슨 포드, 매튜 매커니히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티파니 MLB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MLB 시구라니 티파니 좋겠다", "티파니 MLB 시구에 류현진 힘날 듯", "티파니 MLB 시구, 소녀시대 위상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LA 다저스 경기 시구 및 화보 촬영 등의 일정으로 4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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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7일 다저스 홈경기 시구 나선다
 
 
 
 소녀시대 티파니(24)가 LA 다저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K-POP 뉴스사이트 ‘케이팝스타즈’는 여성 9인조 댄스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4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다저스가 티파니에게 시구를 요청해 이뤄졌다.

다저스 좌완 특급 류현진(26)은 이날(7일) '포수'로 나선다. 티파니가 시구를 하면 ‘포수’ 류현진이 공을 받는다. 평소 류현진은 티파니의 팬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특별 이벤트가 많은 흥미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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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던지고 ‘다저스’ 류현진 받고…
 
 
소녀시대 티파니(24)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K팝 뉴스사이트 ‘케이팝스타즈’는 여성 9인조 댄스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4일 보도했다. 이번 시구는 LA다저스가 티파니에게 요청해 이뤄졌다.

LA다저스 좌완 특급 류현진(26)은 7일 티파니의 시구를 받는 ‘포수’로 나선다. 류현진은 티파니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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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LA 다저스 경기 시구, 포수는 류현진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4)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K팝 뉴스사이트 ‘케이팝스타즈’는 4일 여성 9인조 댄스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7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LA다저스가 티파니에게 시구를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의 팬으로 알려진 LA다저스 좌완투수 류현진(26)은 이날 티파니의 시구를 받는 ‘포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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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강예빈-박은지 '시구전쟁' 후끈, 승자는 티파니
 
 
 
 

 
 
 
여자 스타들의 건강미 넘치는 의상과 시구로 5월 야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동안 수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시구를 했고 매번 이슈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시구 모습과 의상이 화제로 떠올랐고 이들은 저마다 개성있는 투구 폼과 의상을 준비해 야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 중에서도 최근 클라라, 강예빈, 박은지의 시구가 화제가 되었다.

지난 2일 강예빈은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의 유니폼을 리폼해 섹시한 허리라인을 강조한 의상을 입었다.

모델 겸 방송인 클라라는 3일 잠실 야구경기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클라라는 이날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를 선보였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에 네티즌들 "속옷 라인 다 보인다. 민망해 죽겠다", "역대 최고의 시구"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4일 박은지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에서 롯데 유니폼 상의와 빨간색 스키니진을 매치했으며 혼신의 힘을 다해 공을 던져 '개념 시구'를 뽐냈다.

이 밖에도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4)가 6일(현지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이번 시구는 LA 다저스 구단 측에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에게 시구를 요청한 것으로 티파니가 소녀시대의 대표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이들의 만남이 성사 된다면 올해 시구중 가장 화제가 될 것이다. 벌써부터 한국 야구 팬들은 티파니와 류현진의 만남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티파니는 4일 오후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의 시구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