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힙합 스타 스눕독(41·스눕 라이언)의 콘서트를 관람하러 국내 스타들도 떴다.

리쌍의 개리, 가수 은지원, 인피니트의 호야, 소녀시대의 서현 등 많은 스타들은 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스눕독의 콘서트 '유나이티드 올 오리지널스 라이브 위드 스눕독(Unite all Originals Live with Snoop Dogg)'을 찾아 공연을 관람했다. 편한 복장으로 팬들 사이에서 스눕독의 음악을 즐겼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그룹 2NE1이 나와 스눕독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여기에 디제이 크루인 데드엔드 무브먼트도 합류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독특한 랩 스타일과 목소리로 1992년 프로듀서 닥터 드레의 눈에 띄어 데뷔한 스눕독은 1993년 발표한 데뷔앨범 '도기 스타일'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특유의 느린 랩 스타일과 거침없는 가사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눕독은 최근 활동명을 '스눕 라이언(Snoop Lion)'으로 바꾸고 레게 음악에 도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587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