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망언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영 망언은 5월 2일 받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나왔다. 수영은 자신의 다리에 대해 "살 좀 찌고 싶다. 건강미 있는 다리였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수영 망언을 들은 네티즌들은 "나도 하루만 살쪄보고 싶다. 매일 살쪄있어서", "다리 예쁘던데. 충분히 건강해 보이는 듯", "내 다리랑 바꿨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수영 망언은 무슨 너무 마른 것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다", "다리 근육을 키워보는 건 어떤지", "마른 다리긴 하지만 다리 라인이 예뻐서 충분히 건강해 보이는 듯", "여자의 미모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수영 그런 걱정 안해도 될 듯", "수영 망언했네 나는 어쩌라고", "나도 마른 다리보다는 육감적인 다리가 좋던데" 등의 댓글이 있었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의 이번 화보는 5월 2일 발간된 하이컷 10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수영/ 뉴스엔 DB, 수영 망언 인터뷰/ 하이컷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50313505367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