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소녀시대 윤아의 민낯 셀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윤아 민낯 진짜 부럽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2월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이다.

사진 속 윤아는 손으로 브이를 그린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완벽한 민낯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끈다.

윤아의 민낯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여신이 따로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97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