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민낯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행작가 변종모는 4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녀시대 윤아양의 환한 모습. 내 책이 더 빛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윤아는 뽀얀 민낯에 모자를 쓴 채 책을 들고 있다. 윤아 민낯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윤아 민낯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윤아는 민낯도 예쁘다" "정말 화장 안 한거 맞나" "민낯이랑 화장한 모습이랑 다르지 않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1일까지 일본에서 관객 약 20만 명 동원이 예상되는 아레나투어를 펼친다. (사진=윤아 민낯, 변종모 트위터)


[뉴스엔 이지은 기자]

이지은 le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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