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가족사진, 미모의 엄마·언니와 '세 자매 포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녀시대 수영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는 수영의 엄마, 언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수영은 엄마, 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세 모녀가 비슷한 인상과 이미지로 미모를 과시한 가운데, 특히 뮤지컬 배우인 수영 언니는 동생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아름다운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로 셋이 닮았네" "수영이 집에서 엄마랑 언니한테 참 잘 하는 듯" "언니랑 수영이랑 둘 다 막상막하 미모"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영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출연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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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가족사진, 엄마 언니 외모 공개 “미모 출중한 세 모녀”

 

수영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소녀시대 수영과 그의 엄마, 언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한 식당에서 엄마 언니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과 엄마는 쏙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으며 수영 친언니는 동생과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출중한 미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영 엄마 닮아서 눈이 크구나”, “수영 엄마 닮아서 미모가 출중하네”, “수영 언니 볼수록 예쁘다”, “수영, 수영 언니 볼때마다 엄마가 뿌듯할듯”, “수영 가족사진 속에서는 장난꾸러기 막내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5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동주 기자 (syafei@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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