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제시카-은지원 등장, 예능고수답게 '런닝맨' 접수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런닝맨'에 제시카와 은지원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방송될 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함께한 상상초월 '동물의 왕국' 편으로 꾸며진다.

오프닝에서 각자 자신이 교감을 해야 할 동물들과 미션을 뽑은 후 동물들이 모여 있는 사파리로 자리를 옮긴 전 출연자들은 서로 자신이 미션을 함께해야 할 동물을 찾아 나섰다.

 

특히 이광수와 교감했던 기린은 미션의 여운이 남아 있는지 이광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며 아련하게 쳐다보는 등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런닝맨' 첫 출연인 은지원은 예능 고수답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런닝맨 멤버인 이광수, 하하와 어울리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자 이에 유재석은 "그런 친구들 3인방끼리 모였다"며 그들을 놀렸다. 이에 3인방은 "그런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이냐"며 발끈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놀이공원에서는 각자 자신이 닮은 동물의 탈을 쓰고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광수가 기린이 뛰는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 폭소했다고.

제시카 역시 귀여운 토끼 탈을 쓰고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며 레이스에 임해 멤버들을 동분서주하게 만들어 혼을 빼놓았다는 후문.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한 이번 '동물의 왕' 편은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5729062496283019

 

----------------------------------------------------------------------------------------------------------------------------------------------------------------------------------------------------------------------------------

 

은지원 제시카 ‘런닝맨’ 출격, 은지원 첫출연에 ‘런닝맨’ 초토화

 

은지원 제시카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4월 1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은지원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게스트로 출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동물의 왕국' 편에 참여했다.


'런닝맨' 첫 출연인 은지원은 예능 고수답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런닝맨 멤버인 이광수, 하하와 어울리며 엉뚱한 매력을 뽐내자 이에 유재석은 “그런 친구들 3인방’끼리 모였다”며 그들을 놀렸다. 이에 3인방은 “그런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이냐”며 발끈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놀이공원에서는 각자 자신이 닮은 동물의 탈을 쓰고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광수가 기린이 뛰는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 폭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제시카 역시 귀여운 토끼 탈을 쓰고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며 레이스에 임해 멤버들을 동분서주하게 만들어 혼을 빼놓았다.

한편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한 '동물의 왕국' 편은 4월 14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120852201210

 

----------------------------------------------------------------------------------------------------------------------------------------------------------------------------------------------------------------------------------

 

'런닝맨' 은지원 제시카 예능 고수는 역시 달랐다

 

 

[TV리포트=송승은 기자] 은지원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예능감을 드러내며 멤버들 혼을 빼놓았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동물의 왕국 편으로 꾸며진다. 녹화는 최근 용인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진행됐다. 오프닝에서 사파리로 자리를 옮긴 출연자들은 자신이 미션을 함께해야 할 동물을 찾아 나섰다.

 

 

 

사진=SBS '런닝맨'

송승은 기자 sse@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333032

 

----------------------------------------------------------------------------------------------------------------------------------------------------------------------------------------------------------------------------------

 

은지원·제시카, 런닝맨 출연 ‘무슨 동물 선택했나?’

 

가수 은지원, 소녀시대 제시카가 ‘런닝맨’에 출연한다.

14일 방송 예정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은지원과 제시카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동물의 왕국’ 편에 참여했다.

‘런닝맨’에 첫 출연인 은지원은 예능 고수답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런닝맨 멤버인 이광수, 하하와 어울려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그런 친구들 3인방끼리 모였다”며 그들을 놀렸다. 이 말을 들은 3인방은 “그런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이냐”며 발끈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질 놀이공원에서는 각자 자신이 닮은 동물의 탈을 쓰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광수가 기린이 뛰는 모습을 완벽히 재연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시카 역시 귀여운 토끼 탈을 쓰고 남다른 승부욕을 보이며 멤버들을 동분서주하게 만들어 혼을 빼놓았다.

[매경닷컴 이슈팀 김나영 기자]

 

http://star.mk.co.kr/v2/view_arts.php?no=280625&year=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