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감사의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가 4일 소녀시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써니가 ‘잘생쁨’ 투표에서 1등을 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특별한 사진을 올립니다 (#Sunny says THANK YOU for voting her as #1 잘생쁨 (both pretty & handsome) female celebrity with this special photo!)”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써니의 셀카로 매력적인 큰 입술의 사진을 입에 물고 한 쪽 눈을 감고 윙크하는 모습이다. 초록색의 머리와 초록색의 쉐도우가 잘 어울린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 생기고 이쁜 것이 바로 이런거구나”, “써니 오빠라고 부를 뻔”, “뺨에 입술자국 누구야”등의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소녀시대는 일본 아레나 투어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3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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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잘생쁨' 1위에 감격 '입술 셀카'…'깨물어주고파'

 

 

 '잘생쁨' 1위 소녀시대 써니가 감사의 셀카 사진을 남겼다.

4일 소녀시대의 공식 트위터에 "써니가 '잘생쁨' 투표에서 1등을 해 기쁘고 감사하다며 특별한 사진을 올립니다"라는 영문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써니는 입술 문양으로 도배된 티셔츠를 입고 볼에도 입술 자국을 찍을 채 깜찍하게 윙크하고 있다. 특히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큰 입술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덩달아 웃음 짓게 한다.

'잘생쁨'은 '잘생긴데 예쁨'이라는 뜻의 신조어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일주일간 '예쁜데다가 잘생기기까지 한 잘생쁨 여자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고 써니가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설문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자 써니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 것이다.

써니의 '잘생쁨' 감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 귀여워", "역시 애교쟁이", "잘생쁨 스타 최고", "써니 잘생기고 참 예쁘죠", "써니 어디가써니?", "유리도 2위 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4587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