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강사 나디아가 소녀시대 유리를 가장 뿌듯했던 제자로 꼽았다.

2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나디아가 1인 도전자로 출연해 퀴즈 대결로 펼쳤다.

이날 나디아는 "옥주현, 소녀시대 유리, 윤혜영, 김세아, 줄리엔 강, 엠블랙 천둥 등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MC 한석준이 "가르치고 난 후 제일 뿌듯했던 연예인은 누구인가"라고 묻자 나디아는 "아무래도 소녀시대 유리다"고 대답했다.

나디아는 이날 출연한 연예인 6명 중에는 요가 수업이 가장 필요해 보이는 사람으로 남창희를 꼽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0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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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강사 나디아 “유리 가르쳤을 때 가장 뿌듯했다”

 

 

 

 

요가강사 나디아가 가르치면서 가장 보람을 느꼈던 제자로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를 꼽았다.

 

2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 출연한 나디아는 “소녀시대 유리를 가르칠 때 가장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날 MC한석준이 “수많은 연예인들에게 요가를 가르쳐왔는데, 가장 뿌듯했던 사람이 누구인지” 묻자 나디아는 “소녀시대의 유리”라고 대답했다.

 

이어 “여기 오늘 출연한 100인 중에 연예인 6명이 있는데, 가장 요가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 거 같나”라고 묻었고, 나디아는 “남창희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디아의 답변을 들은 남창희는 “내가 허리가 굽혀지지 않는다. 요가보단 마사지가 필요한 거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241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