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수영, 장난기 가득한 화보 촬영 현장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데뷔 후 첫 동반 화보 촬영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커버 및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촬영 틈틈이 소품으로 마련된 꽃을 들고 칼싸움 하듯 장난을 치는가 하면, 생화로 만든 화관을 쓴 채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또 의상이 바뀔 때마다 사진을 모니터링한 두 사람은 서로 예쁘다고 자화자찬성 칭찬을 주고받아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가장 웃음소리가 커졌을 때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시간.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한 유리와 수영은 서로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하며 유독 부끄러워

했다. 특히 평소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유명한 유리는 “아~ 오글거려” “(조금) 있다가 몰래 답하면 안돼요?” 등 “가족끼리 이런 이야기 하는 건 부끄럽다”는 말을 계속했다.

 

한편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THE STAR’ 창간호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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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3040117232616376&outlink=2&SV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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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와 수영, 장난기 가득한 화보 촬영 현장

 

 

데뷔 7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데뷔 후 첫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3월 23일 진행된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커버 및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촬영 틈틈이 소품으로 마련된 꽃을 들고 칼싸움 하듯 장난을 치는가 하면, 생화로 만든 화관을 쓴 채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또 의상이 바뀔 때마다 사진을 모니터링한 두 사람은 서로 예쁘다고 칭찬을 주고받아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가장 웃음소리가 커졌을 때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시간.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한 유리와 수영은 서로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하며 유독 부끄러워했다. 특히 평소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유명한 유리는 "아~ 오글거려" "(조금) 있다가 몰래 답하면 안돼요?" 등 "가족끼리 이런 이야기 하는 건 부끄럽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THE STAR' 창간호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50066&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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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수영, '더 스타' 첫 동반 화보·3종 커버 공개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최근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은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더 스타(THE STAR)' 창간호 화보를 통해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서 선보였던 활기찬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유리와 수영은 스프링 화이트 룩을 입고 소품으로 꽃을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화이트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유리와 수영은 데뷔 후 첫 동반 화보 촬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단둘이 화보를 찍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모습과 오늘 촬영이 가장 비슷한 콘셉트인 것 같아 재미있어요"라고 동반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영과 유리는 서로에게 "유리는 자기가 뭘 하고 싶고 뭘 해야 하는지,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게 무엇인지 딱 아는 노력하는 천재", "수영은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무엇이든 따라하고 싶게끔 만드는 믿음직스러운 친구"라고 칭찬을 주고받으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기도 했다.

 

 

한편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더 스타(THE STAR)' 창간호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로 선보인다.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3040116371400820&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