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와 수영, 장난기 가득한 화보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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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데뷔 후 첫 동반 화보 촬영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커버 및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촬영 틈틈이 소품으로 마련된 꽃을 들고 칼싸움 하듯 장난을 치는가 하면, 생화로 만든 화관을 쓴 채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또 의상이 바뀔 때마다 사진을 모니터링한 두 사람은 서로 예쁘다고 자화자찬성 칭찬을 주고받아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가장 웃음소리가 커졌을 때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시간.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한 유리와 수영은 서로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하며 유독 부끄러워
했다. 특히 평소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유명한 유리는 “아~ 오글거려” “(조금) 있다가 몰래 답하면 안돼요?” 등 “가족끼리 이런 이야기 하는 건 부끄럽다”는 말을 계속했다.
한편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THE STAR’ 창간호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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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와 수영, 장난기 가득한 화보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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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데뷔 후 첫 동반 화보 촬영에 나섰다.
3월 23일 진행된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커버 및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촬영 틈틈이 소품으로 마련된 꽃을 들고 칼싸움 하듯 장난을 치는가 하면, 생화로 만든 화관을 쓴 채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또 의상이 바뀔 때마다 사진을 모니터링한 두 사람은 서로 예쁘다고 칭찬을 주고받아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가장 웃음소리가 커졌을 때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시간.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한 유리와 수영은 서로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하며 유독 부끄러워했다. 특히 평소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유명한 유리는 "아~ 오글거려" "(조금) 있다가 몰래 답하면 안돼요?" 등 "가족끼리 이런 이야기 하는 건 부끄럽다"고 전했다.
한편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THE STAR' 창간호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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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50066&CMP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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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수영, '더 스타' 첫 동반 화보·3종 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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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최근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은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더 스타(THE STAR)' 창간호 화보를 통해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서 선보였던 활기찬 모습과는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유리와 수영은 스프링 화이트 룩을 입고 소품으로 꽃을 더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화이트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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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유리와 수영은 데뷔 후 첫 동반 화보 촬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단둘이 화보를 찍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모습과 오늘 촬영이 가장 비슷한 콘셉트인 것 같아 재미있어요"라고 동반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영과 유리는 서로에게 "유리는 자기가 뭘 하고 싶고 뭘 해야 하는지,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게 무엇인지 딱 아는 노력하는 천재", "수영은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무엇이든 따라하고 싶게끔 만드는 믿음직스러운 친구"라고 칭찬을 주고받으며 돈독한 우정을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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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더 스타(THE STAR)' 창간호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로 선보인다.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3040116371400820&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