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요정' 유리, 수영 3종 표지 화제... 이민기, B.A.P 미공개 화보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가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THE STAR 를 창간합니다.

 

THE STAR 는 최고의 스타와 스타일을 다루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로 4월1일 첫 호를 발간합니다. 'Slim, Funny & Stylish'를 캐치프레이즈로 무겁고 두꺼운 기존 잡지와 달리, 크지만 가볍게, 내게 꼭 필요한 기사만 재미있고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냈습니다.

 

좋아하는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대형 화보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소장가치 만점인 스타 패션화보 외에도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기사들을 THE STAR 만의 시각으로 새롭게 풀어냅니다.

 

창간호 커버모델은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걸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이 장식했습니다. 국내 행사 및 일본 아레나 투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THE STAR

창간호 모델로 나선 두 사람은 비현실적일정도로 아름답고 청순한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습니다.

 

6시간 동안 진행된 커버 및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불꽃 튀는 미모 경쟁을 벌였습니다.

 

THE STAR 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 외에 수영과 유리의 단독 샷이 담긴 표지까지 3종의 표지로 창간호로 발간합니다. 전국 대형서점 및 온라인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창간호에는 요즘 최고 인기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열연한 배우 이민기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화보와 기사, 라이징 스타 B.A.P의 미공개 화보, 현빈·김민희·이민정·신세

경·김태희의 패션과 뷰티 노하우, 봄 메이크업, 사진속 숨은 이야기 등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컨텐츠가 빼곡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68페이지, 가격 2000원)

 

THE STAR 는 매월 1일 전국 대형서점과 편의점, 지하철 및 철도 가판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10014

 

 

---------------------------------------------------------------------------------------------------------------------------------------------------------------------------------------------------------------------------

 

스타일 매거진 'THE STAR' 1일 전격 출간..'소시'유리·수영 3종 표지

 

 

스타뉴스(STARNEWS)가 만드는 스타 & 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가 창간됐다

 

온오프를 통합하는 정상의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스타뉴스(STARNEWS)가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THE STAR'를 창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THE STAR'는 최고의 스타와 스타일을 다루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로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1일 첫 호가 전격 출간됐다.

 

캐치프레이즈는 'Slim, Funny & Stylish'로 무겁고 두꺼운 기존 잡지를 지양, 크지만 가볍게, 내게 꼭 필요한 기사만 재미있고 스타일리시하게 담아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대형 화보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소장 가치 높은 스타 패션 화보외에도,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기사들을 'THE STAR'만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풀어냈다.

 

창간호 커버 모델은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걸 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이 장식했다. 국내 행사 및 일본 아레나 투어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THE STAR' 창간호 커버 모델이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6시간 동안 진행한 커버 및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불꽃 튀는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원래 유리와 수영의 2인 커버를 기획하던 'THE STAR' 편집부에서는 최종 사진 결과물을 보고 고심 끝에, 두 사람이 함께한 커버 말고도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를 발간하기로 결정했다.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를 만날 수 있다.

 

그밖에도 창간호에는 배우 이민기의 기사와 화보, 라이징 스타 B.A.P의 미공개 화보, 현빈·김민희·이민정·신세경·김태희의 패션과 뷰티 노하우, 봄 메이크업, 사진 속 숨은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창간호인 이번 4월호의 분량은 68p로 가격은 2000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08&aid=0002210037

 

 

---------------------------------------------------------------------------------------------------------------------------------------------------------------------------------------------------------------------------

 

 

---------------------------------------------------------------------------------------------------------------------------------------------------------------------------------------------------------------------------

 

소녀시대 유리-수영, '더 스타' 창간호 표지모델로 나란히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유리와 수영은 최근 진행된 \ 타블로이드 매거진 ‘더 스타(THE STAR)’ 창간호 화보에서 한송이 꽃으로 강조한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는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화사한 미니스커트 사이로 살짝 노출된 각선미도 매력적으로 담겼다. 두 사람은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서 보여준 활기찬 모습과 또 다른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유리와 수영은 국내 행사 및 일본 아레나 투어로 바쁜 일정 중에 지난 3월 23일 화보 촬영을 끝냈다.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만큼 카메라 앞에서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유리와 수영은 “단둘이 화보를 찍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소녀시대가 처음 나왔을 때 저희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모습과 오늘 촬영이 가장 비슷한 콘셉트인 것 같아 재미있어요”라고 입을 모았다.

 

 

 

 

 

 

유리와 수영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수영은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무엇이든 따라하고 싶게끔 만드는 믿음직스러운 친구”, “유리는 자기가 뭘 하고 싶고 뭘 해야 하는지,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게 무엇인지 딱 아는 노력하는 천재” 등 서로의 장점을 치켜세웠다.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더 스타’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로 선보인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21&newsid=01236566602771856&DCD=A10202

 

 

---------------------------------------------------------------------------------------------------------------------------------------------------------------------------------------------------------------------------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 장난기 가득한 화보 촬영 현장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이 데뷔 후 첫 동반 화보 촬영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대형 타블로이드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커버 및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촬영 틈틈이 소품으로 마련된 꽃을 들고 칼싸움 하듯 장난을 치는가 하면, 생화로 만든 화관을 쓴 채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했다. 또 의상이 바뀔 때마다 사진을 모니터링한 두 사람은 서로 예쁘다고 자화자찬성 칭찬을 주고받아 현장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가장 웃음소리가 커졌을 때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시간. 데뷔 후 처음으로 동반 화보 촬영을 한 유리와 수영은 서로에 대한 속내를 이야기하며 유독 부끄러워했다. 특히 평소 솔직담백한 성격으로 유명한 유리는 “아~ 오글거려” “(조금) 있다가 몰래 답하면 안돼요?” 등 “가족끼리 이런 이야기 하는 건 부끄럽다”는 말을 계속했다.

 

한편 유리와 수영의 모습이 담긴 패션 엔터테인먼트 월간지 ‘THE STAR’ 창간호는 유리와 수영 각각의 단독 표지를 포함한 3종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전국 대형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는 유리와 수영의 단독 표지를, 전국 편의점 및 지하철·철도 신문 가판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한 표지로 선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101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