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신문 / 시티데일리 / 성선해 기자]

'정자매' 제시카 크리스탈 민낯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자매의 우월한 민낯'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각각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다.


크리스탈의 사진은 그가 지난 3일 “생일선물 이제야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전부 다 잘 입고 잘 신고 잘 먹고 잘 볼게요. 해피하다”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이다.

 
크리스탈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회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제시카의 사진은 지난 23일 그가 자신의 유페프오타운(UFOtown, 스타 팬레터 사이트)의 프로필 사진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불구 새침하고 환한 표정과 주스를 마시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민낯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도 우월한 정자매", "자매가 상반된 매력으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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