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7일 소녀시대와 현빈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지난해부터 롯데 모델로 활동해 왔고, 현빈은 새로 영입됐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투톱' 체제로 활동한다.

롯데는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 소녀시대 광고에 대해 '젊고 활기찬 느낌', '패셔너블해진 느낌'이라는 답변이 각각 50%, 40% 이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한류스타인 현빈을 투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중국 웨이하이(威海)점을 시작으로 청두(成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올해만 해외에서 3개 점포를 잇따라 개점한다.

마케팅부문 정승인 전무는 "올해는 글로벌 백화점으로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만큼 해외 인지도가 높은 현빈을 추가로 기용했다"며 "4월부터는 모델들이 고객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고객 행복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169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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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모델 소녀시대·현빈…"젊고 글로벌하게"

 

 

롯데백화점이 새 모델로 배우 현빈과 소녀시대를 기용한다.

 

소녀시대는 지난해부터 이 백화점 모델이었으나 이번에 재계약 했으며  한류스타인 현빈을 추가로 발탁해 내년 3월까지 투톱(Two Top) 모델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소녀시대가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는데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실제로 작년 11월 소비자조사 결과에서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젊고 활기찬 느낌이다’, ‘패셔너블해진 느낌이다’ 라고 응답한 사람이 각각 50%, 40% 이상으로 집계됐다.

 

롯데백화점은 이에 더해 올해에는 젊은(Young) 이미지와 함께 한류스타 현빈을 내세우고 글로벌(Global) 이미지도 강화한다. 

 

내달 중국 웨이하이점 오픈을 시작으로, 청두점, 그리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 등 해외에만 세 개의 점포가 문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는 것이다.

 

현빈은 현재 중화권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다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하던 시절에는 출연작인 ‘시크릿가든’의 인기에 힘입어, 인도네시아 측의 요청으로 공식 방문을 하기도 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정승인 전무는 "올해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백화점으로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해외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 현빈을 추가적으로 기용하게 됐다"며 "4월부터는 롯데백화점의 모델들이 직접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행복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32600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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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백화점, 대표모델에 한류스타 '현빈' 합류

 

걸그룹 소녀시대와 함께 롯데백화점을 알릴 새 인물로 한류스타 현빈이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작년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재계약을 하고 소녀시대와 함께할 새로운 모델로 한류스타인 현빈을 기용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내달부터 1년 동안 롯데백화점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중국 웨이하이점을 시작으로 청두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 등 해외에만 3개의 점포를 오픈한다. 이에 따라 글로벌(Global) 이미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중화권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현빈을 모델로 선정했다.

현빈은 ‘시크릿가든’, ‘그들이 사는 세상’ 등에 출연해 입지를 다진 한류스타로, 해병대 복무 시절에는 ‘시크릿가든’의 인기에 힘입어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에 계약을 연장한 소녀시대는 롯데백화점의 젋은(Young) 이미지를 대표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년간 소녀시대가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을 잘 표현해왔다며 이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재계약했다고 설명했다.

현빈과 소녀시대가 함께하는 모습은 오는 29일에 시작되는 ‘봄 브랜드 세일’ 광고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전무는 “글로벌 백화점으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올해 해외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 현빈을 추가적으로 기용하게 됐다“며 ”4월부터는 롯데백화점의 모델들이 직접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행복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75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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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광고모델에 소녀시대·현빈

 

 

 

 

 

 


롯데백화점은 올해 광고모델로 그룹 소녀시대와 배우 현빈을 기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재계약을 맺고, 새로운 모델로 현빈을 발탁했다.

소녀시대와 현빈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백화점 모델로 활동한다. 

회사 관계자는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소녀시대와 재계약을 하고, 글로벌 점포를 이용하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한류스타 현빈을 광고모델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은 소녀시대와 현빈을 투톱으로 내세워 전단, 신문 등 전 매체 광고를 전개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28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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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새얼굴에 '소녀시대' '현빈'

 

 

롯데백화점은 올해 백화점의 얼굴로 소녀시대와 현빈을 전격 기용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작년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재계약을 하고 소녀시대와 함께할 새로운 모델로 한류스타인 현빈을 채택,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투톱(Two Top)모델 체제로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작년부터 롯데백화점은 소녀시대가 가진 발랄하고 톡톡 튀는 젊은 이미지와 패셔너블한 9명의 멤버들이 가진 다양성을 활용해, 젊고 트렌디한 백화점이라는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어필해왔다. 롯데백화점은 소녀시대가 1년 동안 롯데백화점의 전략 과제인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을 잘 표현한 것을 인정하고,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작년 11월 소비자조사 결과를 보면, 소녀시대가 모델로 활동하면서 '젊고 활기찬 느낌이다', '패셔너블해진 느낌이다'고 응답한 사람이 각각 50%, 4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글로벌(Global) 이미지의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새로운 얼굴로 한류스타 현빈을 전격 기용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4월 중국 웨이하이점을 시작으로, 청두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 등 해외에만 3개의 점포를 연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점포를 이용하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고 롯데백화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국내 정상급 남자 배우를 물색, 최종적으로 현빈을 채택한 것이다.

현빈은 현재 중화권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최고의 한류스타로, 드라마 '시크릿가든',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이 방영되면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 해병대에서 군복무를 하던 시절에는 인도네시아측의 요청으로 공식 방문을 했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전단, 신문 등 전 매체 광고에서 현빈과 소녀시대를 투톱으로 하여 다양한 컨셉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빈과 소녀시대가 함께하는 모습은 29일에 시작되는 '봄 브랜드 세일' 광고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21&aid=000022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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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새로운 모델로 소녀시대·현빈 발탁

 


롯데백화점은 올해 백화점의 얼굴로 소녀시대와 현빈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작년부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재계약을 하고 소녀시대와 함께할 새로운 모델로 한류스타인 현빈을 선정, 내년 3월까지 1년 동안 투톱(Two Top)모델 체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4월 중국 웨이하이점을 시작으로 청두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 등 해외 에만 세 개의 점포를 오픈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글로벌 점포를 이용하는 현지인들의 관심을 끌고 롯데백화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국내 정상급 남자 배우를 물색, 최종적으로 현빈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전단, 신문 등 전 매체 광고에서 현빈과 소녀시대를 투톱으로 해 다양한 콘셉트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빈과 소녀시대 출연한 광고는 오는 29일 시작되는 ‘봄 브랜드 세일’ 광고에서 공개된다.
 
정승인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전무는 "올해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백화점으로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해외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 현빈을 추가적으로 기용하게 됐다"며 "4월부터는 롯데백화점의 모델들이 직접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행복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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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바지입은 박과장' 롯데百, 월요일은 롯데'色'화점

 
 
 

 

 

#"이번 주 컬러: 민트&오렌지. 옷이나 소품 중에서 민트나 오렌지 계열의 상품을 이용해주세요."

TV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미션이 아니다. 롯데백화점에 다니는 '롯데맨'의 이번 주 과제다. 이에 한 직원은 가수 소녀시대가 'Gee'를 불렀던 당시 입었던 샛노란 면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전직원들은 사내 메신저를 통해 공지사항을 전달받았다. 민트, 오렌지 계열의 옷이나 소품을 사용하라는 내용이었다. 이날 저녁 백화점에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각 의류 매장마다 민트, 그린, 오렌지색 옷을 고르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난 것. 회사에서 따로 옷사입으라고 지원해주는 것도 아닌데 롯데백화점 직원들은 저마다 '색깔입히기'에 푹 빠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컬러데이에 대한 직원 호응이 기대 이상"이라며 "남자 직원 중에는 스카프로 스타일을 연출하는 이도 있는 등 조직이 엄청 패셔너블해졌다"고 말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매주 월요일을 '컬러데이'로 지정해 민트&오렌지 색상을 기본 코드로 한 다양한 색상의 복장으로 코디해 출근하고 있다. 이는 출근 복장을 이색적으로 바꿔 직원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도록 한 것. 점심 때 백화점이나 명동거리를 나가면 롯데백화점 직원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다. 칙칙한 회색 정장 일색에서 핑크 가디건을 입은 남성, 민트색 치마를 입은 여성은 롯데직원일 가능성이 크다. 내부에서는 '소녀시대 바지를 입고 출근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박준영 롯데백화점 이벤트담당 대리는 "쇼핑할 때 예전에는 차분한 색상의 옷들을 찾았다면 요즘에는 화사한 색감의 옷을 찾게 된다"며 "주변 동료들도 평소에 직장에서 입기 어려웠던 원색 계통의 컬러를 과감하게 시도한다"고 말했다.

롯데 직원들이 이처럼 패셔너블해진 것은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의 공이 크다.

지난해 2월 선임된 신 대표는 지난 1년간 경기 침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화두로 '패션 강화'를 강조해왔다. 고리타분한 모델 전략에서 벗어나 소녀시대를 기용해 '젊고 패션이 강한 백화점'을 강조했으며 직원들한테도 '옷 잘입는 임직원'이 되기를 주문했다. '직원들이 패션 감각이 있어야 고객한테도 제안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임원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최신 유행하는 패션들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옷뿐만 아니라 염색, 펌 등 헤어스타일, 컬러 안경테 등 액세서리까지도 신경 쓰는 직원들이 늘어났다.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직원들도 10명 중 2명가량 될 정도다.

이상혁 롯데백화점 마케팅담당 대리는 "입사 후 처음으로 오렌지색 컬러의 셔츠를 입어봤는데 옷 색깔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며 "앞으로도 컬러데이와 관계없이 밝은 색의 옷을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패션에 색깔까지 더했다. 지난 3월 글로벌 색체전문가 마시모 카이아쪼를 본사에 초청해 상품본부 및 디자인 담당 직원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이달 초부터는 매장 직원들이 착용하는 코사지도 갈색계통에서 민트, 오렌지 색상으로 변경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패션의 변화는 단순한 외모 변화에만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업무 자신감과 사고의 유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직원들 얼굴에서 생기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29642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