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콘서트 참석차 3월 2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소녀시대 맴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패션 감각으로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2007년 8월 한국 데뷔 이래 줄곧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온 소녀시대는 2010년 9월 'GENIE'(지니)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했다. 오리콘 차트 정상 등극과 일본 여성들의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소녀시대는 일본 내에서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2013년 4월 21일까지 일본에서 약 20만 명 관객 동원이 예상되는 아레나투어를 펼치고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520065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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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 소녀시대 출국 ‘공항 왁자지껄 알고보니..’

 

 

소녀시대(태연,윤아,제시카,수영,효연,유리,티파니,써니,서현)가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콘서트 참석차 3월 25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수많은 팬들이 공항에 운집한 가운데 고급카메라를 소유한 팬들과 스마트폰으로 소녀시대를 담으려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고급카메라와 스마트폰으로 소녀시대를 담으려는 팬들이 일찍부터 장사진을 펼치고 있다.

 

 

 

 

 

소녀시대가 맴버들이 하나,둘씩 공항에 나타나자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면서 각자의 촬영장비로 촬영하려고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정작 사진기자들은 한켠 자리에 정해진 룰에 따라 이동하면서 안전하게 취재를 하고 있자, 소녀시대 한 맴버가 손을 흔들어 보이는 여유를 보이고 있다

 

 

 

 

 

 

수많은 팬들이 출국장 입구에서 장사진을 이루며 혼잡한 상황을 야기하고 있다. 고급카메라로 촬영을 끝낸 한 팬이 걸어나오고 있다.

 

 


2007년 8월 한국 데뷔 이래 줄곧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온 소녀시대는 2010년 9월 'GENIE'(지니)를 통해 일본에서 데뷔했다. 오리콘 차트 싹쓸이는 물론 일본 여성들의 새로운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소녀시대는 일본 내에서 각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상상 초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2013년 4월 21일까지 일본에서 약 20만 명 관객 동원이 예상되는 아레나투어를 펼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5210548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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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소시 뜨자 공항난장판 ‘기자 팬 구별 못할까 안할까’

 

 

 

고가 사진 장비로 무장한 팬들이 마치 사진기자처럼 행세하며 공항을 마비시켰다. 팬들을 가까이서 직접 보기 위해 몰려드는 팬과 사진을 찍기 위해 달려드는 팬들로 인해 공항이 아수라장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몇몇 팬들이 보유한 사진 장비는 사진기자들을 사용하는 전문가급이다. 사진장비만 놓고 볼 때는 사진기자인지 팬인지 분가름이 어렵다고 공항 관계자들은 하소연을 한다.

김포공항 한 관계자는 "소녀시대 샤이니 등 한류스타들이 입출국할 때면 수십에서 수백명의 팬들이 몰려든다. 이중 수십명의 팬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카메라를 들고 있어 '사진기자들이 취재왔구나'라고 오인할 때가 왕왕 있다"고 혀를 내둘렀다.

3월25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는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를 보기 위한 팬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소녀시대는 이날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콘서트 참석차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이날 역시 공항에는 전문가급 카메라를 소유한 이들과 스마트폰으로 소녀시대를 담으려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사진기자들은 대개 정해진 포토라인을 지키며 취재를 한다. 그런데 몰려든 팬들로 인해 공항이 아수라장이 됐고 공항 관계자들이 이런 무질서에 난감해 하며 행후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공항 관계자는 "카메라만 보면 사진기자 같은데 고가의 장비로 무장한 팬들이 사진을 찍겠다고 무질서하게 난립하면서 공항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며 "공항에서의 무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고 밝혔다.

이날 수십명의 팬들이 대형카메라를 들고 소녀시대를 쫓아다니며 셔터를 눌렀다. 1층부터 2층 출국장 입구까지 몰려든 팬들에 스스로 포토라인을 만들고 대기하던 사진기자들은 이들에 가로막히는 황당한 일까지 벌어졌다.

공항 측은 무질서한 팬들을 사진기자로 오인하며 사진기자들에게 대책을 요구한 상황이다. 일부 몰지각한 팬들 탓에 애꿏은 사진기자들이 욕을 대신 먹고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60950239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