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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아이돌과 아티스트 사이, 자신들의 위치에 대해 고민 중이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는 3월 24일 '정열대륙'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를 장기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한국 걸그룹으로서의 일본 진출 모습은 물론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여러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제작진은 소녀시대와의 첫 만남에서 "소녀시대는 아이돌인가? 아니면 아티스트인가?"라고 물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데뷔, 한일 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에게 이 같은 궁금증은 항상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제시카는 "사실 아이돌이라고 해주시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아이돌은 그런 단어다. 하지만 요즘 의미하는 것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요즘엔 나이만 어리면 무조건 아이돌이라고 하고 혹은 아이돌과 아티스트는 다르다고 구분 짓기도 하는 것 같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반면 수영은 "사실 아티스트라고 불리고 싶다"라고 했으며 유리는 "자기 자신을 보고 아이돌과 아티스트라고 구분 지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해주시는대로 따라갈 것이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조심스러운 답변을 통해 아이돌과 아티스트 사이, 소녀시대의 고민이 고스란히 묻어나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012년 12월 소녀시대의 일본 아레나 투어 준비, 레코딩, 대기실에서의 모습 등이 여과 없이 공개돼 일본 내 소녀시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소녀시대/뉴스엔 DB)


http://news.nate.com/view/20130325n19750?mid=e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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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연습생시절 방과후 밤10까지 연습” 회상

 

 

 

서현이 연습생시절을 회상했다.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는 3월 24일 '정열대륙'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일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의 일상생활은 물론 소녀시대가 되기 위해 겪었던 여러 가지 과정 등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대부분 10대 어린 나이에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으로 발탁, 기본 5년 정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어린 나이에 학업과 가수로서의 트레이닝을 동시에 수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연습생 시절. 보통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회사에 가서 밤 10시 정도까지 연습했다. 연습이 끝나면 그제야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갔다"고 회상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서현의 이 같은 회상과 함께 연습생 신분으로 트레이닝을 받던 소녀시대의 어린 시절 모습이 함께 공개되면서 시청자로 하여금 지금의 소녀시대가 있기까지 멤버들이 겪었던 수많은 과정을 짐작하게 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5144438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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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다정 국제전화 포착 “언니 없어서 심심해?”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다정한 전화통화가 공개됐다.

3월 24일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 프로그램 '정열대륙'에서는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를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함께 이를 위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노력과 열정, 고충 등이 가감 없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제시카와 현재 에프엑스로 활동중인 친동생 크리스탈의 전화 통화가 포착됐다.

소녀시대는 2012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한국이 아닌 일본 도쿄에 있었다. 일본 아레나 투어 준비 때문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일본 스태프들과 모여 조촐한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를 즐겼다. 이후 제시카는 조용히 파티장을 빠져나왔고 친동생 크리스탈과 통화를 시작했다.

제시카는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있어? 어니 없어서 심심해? 밥 먹었어? 눈구경 잘하고 있지"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동생을 향한 애정이 듬뿍 묻어나왔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시카는 "일본 활동은 데뷔 전부터 꿈꿔왔던 일인데 막상 현실이 되니 너무 기쁘고 좋다. 동생도 많이 좋아한다. 앞으로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서 더욱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515012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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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크리스탈 전화통화 "밥은 먹었어?" 다정폭발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다정한 통화 현장이 포착됐다.

3월 24일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에서는 지난 2012년 12월 당시 일본 아레나 투어를 준비 중이던 소녀시대를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인 일본 스태프들과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를 즐겼고, 제시카는 조용히 현장을 빠져나와 한국에 있는 친동생, 에프엑스 크리스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시카는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있어? 언니 없어서 심심해?"라며 "밥은 먹었니? 눈 구경 잘하고 있어?"라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특히 평소 '얼음 공주' 이미지인 제시카는 이날 통화에서 더 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421494648717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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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몸매 유지 비결은 활동량 “먹는만큼 많이 움직여”

 

 

윤아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윤아는 3월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정열대륙'에서 남다른 식성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활동량으로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내 활동과 2013년 일본 아레나 투어 준비를 동시에 하고 있는 2012년 12월 소녀시대를 밀착 취재한 내용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아홉 멤버의 일상생활 모습이 낱낱이 공개된 가운데 유독 윤아와 써니의 폭풍흡입 장면이 많이 포착됐다.

 

깜짝 놀란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배가 많이 고픈 것 같다"고 살짝 물었다. 이에 윤아는 "항상 배가 고프다. 일본에 오면 더 배가 고픈 것 같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많이 먹지만 굉장히 날씬하다. 그 비결이 뭔가?"라고 질문했고 윤아는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계속 춤을 추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좋아하는 일본 음식으로 스시, 돈가스 샌드위치, 히츠마부시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515450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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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日방송 "아이돌? 아티스트로 불리고 싶다"

 

 

 

 

 

 

 

 

 "솔직히 아티스트로 불리고 싶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情熱大陸)'에서는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모습을 장기 밀착 취재했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을 물론, 일상생활까지 스타들의 진솔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해당 프로그램의 매력 인만큼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소녀시대의 솔직한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이돌과 아티스트 사이, 자신들의 위치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소녀시대는 아이돌인가, 아니면 아티스트인가"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아이돌(10대들의 우상)이라는 단어 자체가 영광스럽다. 그런데 요즘은 의미가 좀 다르다. 나이만 어리면 무조건 아이돌이라고 한다"고 아이돌의 의미가 변질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반면 수영은 "사실 아티스트로 불리고 싶다"고 솔직한 바람을 전했고, 유리는 "자기 자신이 아이돌이나 아티스트라고 구분 지을 수는 없는 것 같다"고 대중의 시선을 존중하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 국내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활동하는 모습 등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2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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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작년 日 활동, 만족스럽지 않아"

 

 

소녀시대 수영이 2012년 일본 활동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 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情熱大陸)'에서는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하는 모습을 장기 밀착 취재했다.

 

'정열대륙'은 일본 인기 연예인이나 각계각층의 유명인을 상대로 짧게는 100일

 

길게는 1년을 밀착 취재하여 풀어내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한류붐이 있기 전 일본으로 건너가 톱스타로 우뚝 선 보아가 유일하게 출연했으며, 한국그룹으로서는 소녀시대가 최초 출연이다.

방송은 소녀시대가 3년 전 일본에 데뷔했고, 데뷔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많으며 1집 정규앨범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각종 프로그램에서 소녀시대의 'gee'를 패러디할 정도로 붐을 일으켰고, 그 결과 2011년 일본에서 유명 가수만 출연한다는 연말 시상식 '홍백가합전'에 카라와 함께 한국 걸그룹 최초로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듬해 소녀시대는 여러 장의 싱글앨범을 선보였지만 이전보다 많은 활동을 하지 못했다. 2012년 여름 독도 영유권 등 외교현안 문제들이 불거진 이후 한국 아티스트의 방송 출연 기회가 급격히 줄었다.

소녀시대 수영은 "2012년 일본 활동에 만족하는가"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별로 만족을 못한다"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버라이어티 등 좀 더 일본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도전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멤버들의 성격이 굉장히 밝은데 그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없었다.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준비하는 모습, 국내앨범 '아이 갓 어 보이'로 활동하는 모습 등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1354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