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과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 효연, 민이 홍콩에서 함께 기념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효연은 시스루 의상으로 섹시함을 드러냈으며 민은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뽐냈다. 한가인은 차분한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갈수록 예뻐지네", "다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 효연, 민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EEG&EMG 스프링 뱅큇 2013' 행사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09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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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효연, 한가인 옆 굴욕없는 인형미모 ‘물올랐네’

 

 

 

효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중국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효연과 미쓰에이 민, 배우 한가인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민, 한가인과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효연은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와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이같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연이 한가인 옆에서도 굴욕없네", "효연은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효연 민 한가인 셋 다 너무 아름답다", "미녀들끼리 친해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515483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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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민 한가인 옆에서 사진을?…“지못미! 굴욕 크리터졌네”

 

 

 

배우 한가인과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민이 나란히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한가인, 효연, 민이 홍콩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파티 차림으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여성스러움을 뽐냈고, 특히 한가인의 빼어난 미모에 효연과 민이 굴욕 아닌 굴욕을 보여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 민, 한가인 앞에선 좀 굴욕 적이네...", "다들 이쁘다~ 드레스 코디 잘했네~" “중국엔 무슨 일로 효연 민 한가인이 모여서 사진을 찍은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 효연, 민은 지난 13일 홍콩에서 열린 'EEG&EMG 스프링 뱅큇 2013' 행사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2851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