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수영이 자신을 사칭하는 인물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영은 21일 오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근황이 담긴 셀카와 함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굉장히 춥다고 하던데 봄이 온다구 긴장을 늦추지 말구, 꼭 감기 조심하세요!"로 시작하는 글을 적어나갔다.

수영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봄이 온다기에 신난 것도 있지만~ 꽃샘 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웃어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라며 글을 쓴 의도를 밝혔다.

 

 

 

 

 

 

이어 그는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이제 그만~ 잠시나마 나를 대신해 소원과 소통해 주려 했던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더 이상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라며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자신의 사칭에 직접적인 경고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두근거리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공홈을 더 자주 이용해서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소원"이라며 팬클럽에 대한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수영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내달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2111371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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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칭에 따끔한 경고, “계속되면 가만있지 않을것”

 


수영이 자신을 사칭한 인물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21일 오전, 수영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과 함께 하나의 글을 게재했다. 수영은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굉장히 춥다고 하던데 봄이 온다고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로 한국 팬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이어 수영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꽃샘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며 “처음에는 웃어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소녀시대 공식 팬클럽)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납니다”라고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한 수영은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이제 그만. 잠시나마 나를 대신해 소원과 소통해 주려 했던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더 이상은 아니아니 아니되오”라며 타이르는 말투로 사태 진정에 나섰고 “멈추지 않고 계속 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라며 사칭을 한 인물에 대해 직접적인 경고를 했다.

최근 유재석, 박지선, 김미경 등의 SNS를 일반인이 사칭하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사칭을 당한 스타들이 직접 해명 글을 올리는 등 곤욕스러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것도 명예훼손 아닌가요?”, “법적인 처벌을 받읍시다”, “남의 인생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인생이나 돌봐요” 등 반응을 보이며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수영이 멤버로 속한 걸 그룹 소녀시대는 다음달 21일까지, 일본 7개의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367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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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칭 경고 "계속 보고 있자니 화가 난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신을 사칭하는 네티즌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수영은 21일 오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굉장히 춥다고 하던데 봄이 온다구 긴장을 늦추지 말고 꼭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영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봄이 온다기에 신난 것도 있지만 꽃샘 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웃어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라며 글을 쓴 의도를 밝혔다.

수영은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이제 그만~ 잠시나마 나를 대신해 소원과 소통해 주려 했던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더 이상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라며 경고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두근거리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공홈을 더 자주 이용해서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소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사칭 이제 그만 하길" "수영아 알려줘서 고마워" "바쁜데도 팬들 생각해주는 마음이 예쁘다" "사칭 트위터 믿은 내가 바보다" "역시 수영이 최고다" "연예인 사칭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아레나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213&aid=000030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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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가짜 수영에 경고 "보고 있자니 화나…사칭은 이제 그만!"

 

 

소녀시대의 수영이 자신을 사칭하는 인물에게 경고했다.

 

21일 수영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꽃샘 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웃어 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소녀시대 팬클럽)들 마음을 싱숭 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났다”고 밝혔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가 내달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를 하느라 국내를 비운 탓에 가짜 수영이 팬클럽에 수영을 사칭한 탓 이다.

 

수영은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이제 그만~^^ 잠시나마 나를 대신해 소원과 소통해 주려 했던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더 이상은 아니아니아니되오~ㅎㅎ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0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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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칭사건에 경고 발끈 “가짜 수영님 이제 그만, 가만있지 않겠다”

 

수영이 자신을 사칭하는 가짜 수영에 경고를 보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소녀시대 수영은 3월 21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꽃이 핀 길 따라 걸을까요? 한국은 굉장히 춥다고 하던데.. 봄이 온다고 긴장 늦추지 말고 꼭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 안부를 전했다.


이어 수영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봄이 온다기에 신난 것도 있지만 꽃샘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웃어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라고 경고하며 글 쓴 의도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이제 그만. 잠시나마 나를 대신해 소원과 소통해 주려 했던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더 이상은 아니아니아니되오.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두근거리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라는 경고 글을 남겼다.

실제로 최근 소녀시대 수영을 사칭한 가짜 수영이 SNS는 물론 소녀시대 팬페이지 등을 통해 여러 장의 소녀시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대화를 나눴다. 그 정도가 지나쳐 수영이 직접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동안 팬과 소통했던 수영이 사칭한 가짜 수영이었다는 사실을 접한 팬들은 "가짜였어?", "그 많은 사진들은 어떻게 찍은거지?", "수영 사칭이라니.. 진짜 스타도 힘든 직업인 듯", "수영도 많이 놀랐겠다" 등 당황스러운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21115622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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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경고 ‘가짜수영’ 멈춰라!… “싱숭생숭하게 하는 꼬락서니 화가 난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자신을 사칭하고 다니는 사람에게 경고를 했다.

수영은 지난 21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굉장히 춥다고 하던데 봄이 온다고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수영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꽃샘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며 "처음에는 웃어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소녀시대 공식 팬클럽)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납니다"라고 말했다.

또 수영은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고 사칭한 이에 대해 경고를 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두근거리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공홈을 더 자주 이용해서 소식 전하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소원"이라며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수영 사칭 경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애탈 듯",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사칭하고 사냐?", "사칭해서 뭐하려고 저런짓 하나 몰라", "수영 경고도 깜찍하네", "진짜 요즘 사칭이 많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28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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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경고, "사칭은 이제 그만!" 강력한 일침

 

 


수영 경고가 화제다.

소녀시대 수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굉장히 춥다고 하던데 봄이 온다고 긴장을 늦추지 말고 꼭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수영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봄이 온다기에 신난 것도 있지만, 꽃샘 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엔 그냥 웃어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들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이젠 그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잠시나마 나를 대신해 소원과 소통해 주려 했던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더 이상은 아니아니 아니되요. 두근거리는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는 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공홈을 통해 더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할게요. 사랑해요 소원"이라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수영 경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도 수영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단 말인가?", "수영 경고 일리 있다!", "수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다음달 21일 까지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0087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