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와 소녀시대가 일본에 앨범을 발매함과 동시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대표 음악 랭킹 사이트 오리콘의 21일자 차트에 따르면 티아라는 싱글 일간 차트에서 곡 '바니스타'로 2위에 등극했다. '바니스타'는 티아라가 지난 20일 현지에 발매한 곡으로, 하루 만에 40,705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소녀시대는 같은날 발매한 '지(GEE)', '오!', '훗','미스터 택시' 등의 히트곡을 비롯한 총 21트랙인 담긴 '베스트 셀렉션 논스톱 리믹스 앨범'으로 앨범 일간 차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아이유 역시 같은날 발매한 '캔 유 히어 미(Can you hear me)'로 앨범 일간 차트 9위에 입성했다.

이로써 같은날 앨범을 발매한 티아라,소녀시대,아이유가 모두 오리콘 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려 현지의 K팝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5002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