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미스 K-리그'로 등극했다.

K-리거가 뽑은 이상형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발간된 '뷰티풀 K-리그'(2013 K-리그 공식 가이드북)가 클래식 14개 구단의 510명과 챌린지 8개 구단의 245명, 총 755명의 선수들에게 이상형을 물은 결과 태연이 으뜸이었다. 755명 중 540명이 질문에 답한 이 설문의 집계 결과 태연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상형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포항의 고무열(24)을 비롯한 20대 초중반 선수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다.

2위는 김태희, 3위는 김사랑이 꼽혔다. 미스A의 수지는 이민정과 함께 4위에 올랐다. 한효주와 고준희, 문채원 등도 높은 지지를 얻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스 K-리거'에 선정된 태연은 "믿을 수 없다. 기분이 몹시 좋다"며 기뻐했다. "평소 위닝 일레븐(축구게임)도 가끔 즐긴다"는 태연의 인터뷰는 '뷰티풀 K-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부남 선수들은 대부분 '아내'라는 대답으로 질문을 피해갔다. 인천의 김남일(37)이 대표적인 예다. 그 는 이상형으로 아내인 KBS 아나운서 김보민을 지목했다. 경찰축구단의 정조국(30)도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라고 대답했다. 이들 외에도 총 18명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자서전을 통해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은 이동국(34·전북)은 다소 의외의 답을 내놨다. 중견 배우 고두심을 뽑았다. 수원의 정대세(30)는 송지효와 소녀시대 유리를 동시에 꼽았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인천 이석현(24)의 선택은 배우 소이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FC안양의 가솔현(23)은 개그우먼 신봉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재미난 답변도 있었다. 대구의 수비수 이준희는 '옆집 8등신 누나'라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아냈고, 부산의 골키퍼 이창근(21)도 '청순한 여자'라고 답했다. 외국인으로는 미국의 제시카 알바, 아만사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31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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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미스 K리그 등극… K리거가 뽑은 이상형 1위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터 태연이 미스 K리그로 등극했다.

최근 발간한 2013 K리그 공식 가이드북 ‘뷰티풀 K리그’는 K리그 클래식 14개 팀과 K리그 챌린지 8개 팀 선수 755명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그 결과 71%에 해당하는 540명이 태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태연은 포항 스틸러스의 고무열(24)을 비롯한 20대 초중반 선수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다.

2위는 배우 김태희, 3위는 김사랑이 꼽혔다. 또 다른 걸그룹 미스에이의 수지는 이민정과 함께 4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한효주, 고준희, 문채원 등이 높은 지지를 얻었다.

미스 K리그가 된 태연은 “믿을 수 없다. 기분이 몹시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소 위닝 일레븐(축구게임)도 가끔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태연의 인터뷰 전문과 각 선수별 이상형은 ‘뷰티풀 K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유부남 선수들은 대부분 ‘아내’라는 대답으로 질문을 피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남일(37)은 이상형으로 KBS 아나운서인 아내 김보민을 지목했다. 경찰축구단의 정조국(30)도 배우인 아내 김성은이라고 답햇다. 이 외에도 총 18명이 아내나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이동국(36, 전북)은 의외로 중견 배우 고두심, 수원 블루윙즈의 정대세(30)는 송지효와 소녀시대 유리를 동시에 꼽았다.

이밖에 대구FC 수비수 이준희(25)는 ‘옆집 8등신 누나’라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외국인으로는 미국의 제시카 알바, 아만사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9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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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K리거들이 꼽은 이상형 1위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K리거가 뽑은 이상형 1위에 선정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최근 발간된 '뷰티풀 K리그'(2013 K리그 공식 가이드북)가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의 510명과 K리그 챌린지 8개 구단의 245명, 총 755명의 선수들에게 이상형을 물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태연은 755명 중 540명(응답률 71%)이 질문에 답한 이 설문의 집계 결과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상형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포항 스틸러스의 고무열(24)을 비롯한 20대 초중반 선수들에게 큰 지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에 이어 2위는 배우 김태희, 3위는 김사랑이 꼽혔다. 또 다른 걸그룹 미스A의 수지는 이민정과 함께 4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한효주와 고준희, 문채원 등이 높은 지지를 얻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스 K리거'에 선정된 태연은 "믿을 수 없다. 기분이 몹시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소 위닝 일레븐(축구게임)도 가끔 즐긴다"고 밝힌 태연의 인터뷰 전문과 각 선수별 이상형이 누구인지 여부는 '뷰티풀 K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1만6800원 / 한국프로축구연맹 엮음 / 풋볼리스트 발간)

한편 유부남 선수들은 대부분 '아내'라는 대답으로 질문을 피해갔다고 연맹은 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남일(37)이 대표적인 예. 그는 이상형으로 아내인 KBS 아나운서 김보민을 지목했다. 경찰축구단의 정조국(30)도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라고 대답했다. 이들 외에도 총 18명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자서전을 통해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은 이동국(36, 전북)은 다소 의외의 답을 내놨다. 중견 배우 고두심을 뽑은 것. 수원 블루윙즈의 정대세(30)는 송지효와 소녀시대 유리를 동시에 꼽았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인천 이석현(24)의 선택은 배우 소이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FC안양의 가솔현(23)은 개그우먼 신봉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재미난 답변도 있었다. 대구FC의 수비수 이준희가 '옆집 8등신 누나'라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아냈고 부산 아이파크의 골키퍼 이창근(21)도 '청순한 여자'라고 답했다. 외국인으로는 미국의 제시카 알바, 아만사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9&aid=000249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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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태연, K리거가 뽑은 이상형 1위 선정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K리거가 뽑은 이상형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발간된 뷰티풀 K리그(2013 K리그 공식 가이드북)가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의 510명과 K리그 챌린지 8개 구단의 245명, 총 755명의 선수들에게 이상형을 물은 결과다. 755명 중 540명(응답률 71%)이 질문에 답한 이 설문의 집계 결과 태연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상형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포항 스틸러스의 고무열(24)을 비롯한 20대 초중반 선수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다.

2위는 배우 김태희, 3위는 김사랑이 꼽혔다. 또 다른 걸그룹 미스A의 수지는 이민정과 함께 4위에 올랐다. 한효주와 고준희, 문채원 등이 뒤를 이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스 K리거'에 선정된 태연은 "믿을 수 없다. 기분이 몹시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평소 위닝 일레븐(축구게임)도 가끔 즐긴다"고 밝힌 태연의 인터뷰 전문과 각 선수별 이상형이 누구인지 여부는 뷰티풀 K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부남 선수들은 대부분 아내라는 대답으로 질문을 피해갔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남일(37)이 대표적인 예다. 그는 이상형으로 아내인 KBS 아나운서 김보민을 지목했다. 경찰축구단의 정조국(30)도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라고 대답했다. 이들 외에도 총 18명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자서전을 통해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은 이동국(34 전북)은 다소 의외의 답을 내놨다. 중견 배우 고두심을 뽑았다. 수원 블루윙즈의 정대세(30)는 송지효와 소녀시대 유리를 동시에 꼽았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인천 이석현(24)의 선택은 배우 소이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FC안양의 가솔현(23)은 개그우먼 신봉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재미난 답변도 있었다. 대구FC의 수비수 이준희가 옆집 8등신 누나라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부산 아이파크의 골키퍼 이창근(21)도 청순한 여자라고 답했다. 외국인으로는 미국의 제시카 알바, 아만사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241&aid=000212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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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K리거들이 뽑은 여신 1위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K리거가 뽑은 이상형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발간된 ‘뷰티풀 K리그’(2013 K리그 공식 가이드북)가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 510명과 K리그 챌린지 8개 구단의 245명, 총 755명의 선수들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755명 중 540명(응답률 71%)이 태연을 선택했다. 태연은 고무열(24, 포항)을 비롯한 20대 초중반 선수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

2위는 배우 김태희, 3위는 김사랑이 뽑혔다. 국민 첫사랑 수지(미스A)는 이민정과 함께 4위에 올랐다. 한효주, 고준희, 문채원이 그 뒤를 이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스 K리거’에 등극한 태연은 “믿을 수 없다. 기분이 아주 좋다”고 밝혔다. 평소 위닝 일레븐(축구게임)을 즐긴다고 밝힌 그녀의 인터뷰와 각 선수별 이상형은 ‘뷰티풀 K리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부남 선수들은 대부분 ‘아내’라는 대답으로 교묘하게 질문을 피해갔다. 대표적 예로 김남일(37, 인천)은 본인의 이상형으로 KBS 김보민 아나운서를 지목했다. 경찰축구단 정조국(30) 역시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라고 답했다. 두 선수 외에도 총 18명이 아내와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자서전을 통해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은 이동국(36, 전북)은 다소 의외의 답을 내놨다. 중견 배우 고두심을 꼽았다. 정대세(30, 수원)는 송지효와 소녀시대 유리를 선택했다. 겁 없는 루키 이석현(24, 인천)은 배우 소이현,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가솔현(23, 안양)은 개그우먼 신봉선을 지목했다.

이외 재미있는 답변이 눈길을 끌었다. 대구 수비수 이준희는 ‘옆집 8등신 누나’라며 호기심을 자극, 부산 수문장 이창근(21)은 ‘청순한 여자’라고 말했다. 외국인 이상현은 미국의 제시카 알바,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란다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413&aid=000000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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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 이상형 1위는 ‘소녀시대’ 태연

 

 

 K리거들이 뽑은 이상형 1위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었다.

‘뷰티풀 K리그’(2013 K리그 공식 가이드북)는 최근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의 510명과 K리그 챌린지 8개 구단의 245명, 총 755명의 선수들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755명 중 540명(응답률 71%)이 질문에 답한 이 설문의 집계 결과 태연은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이상형 1위를 차지했다. 태연은 포항 스틸러스의 고무열(24)을 비롯한 20대 초중반 선수들에게 큰 지지를 얻었다.

2위는 배우 김태희, 3위는 김사랑이 꼽혔다. 또 다른 걸그룹 미스A의 수지는 이민정과 함께 4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한효주와 고준희, 문채원 등이 높은 지지를 얻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미스 K리거’에 선정된 태연은 “믿을 수 없다. 기분이 몹시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평소 위닝 일레븐(축구게임)도 가끔 즐긴다”고 밝힌 태연의 인터뷰 전문과 각 선수별 이상형이 누구인지 여부는 ‘뷰티풀 K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부남 선수들은 대부분 ‘아내’라는 대답으로 질문을 피해갔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남일(37)이 대표적인 예. 그는 이상형으로 아내인 KBS 아나운서 김보민을 지목했다. 경찰축구단의 정조국(30)도 자신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성은이라고 대답했다. 이들 외에도 총 18명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라고 말했다.

최근 자서전을 통해 아내 자랑을 아끼지 않은 이동국(36, 전북)은 다소 의외의 답을 내놨다. 중견 배우 고두심을 뽑은 것. 수원 블루윙즈의 정대세(30)는 송지효와 소녀시대 유리를 동시에 꼽았다. 신인왕 후보로 떠오른 인천 이석현(24)의 선택은 배우 소이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베스트 11에 오른 FC안양의 가솔현(23)은 개그우먼 신봉선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재미난 답변도 있었다. 대구FC의 수비수 이준희가 ‘옆집 8등신 누나’라고 대답해 호기심을 자아냈고 부산 아이파크의 골키퍼 이창근(21)도 ‘청순한 여자’라고 답했다. 외국인으로는 미국의 제시카 알바, 아만사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이 이름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3&aid=0002106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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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K리그 선수들이 꼽은 이상형 1위

 

 

걸 그룹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이 K리거가 뽑은 이상형 1위에 선정됐다. 최근 발간된 ‘뷰티풀 K리그(2013 K리그 공식 가이드북)’가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의 510명과 K리그 챌린지 8개 구단의 245명, 총 755명의 선수들에게 이상형을 물은 결과 540명(응답률 71%)이 태연을 꼽았다. 2위는 배우 김태희, 3위는 김사랑이 꼽혔다. K리그 클래식(1부리그)과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서 뛰는 모든 선수의 인적 사항과 경력, 롤모델, 이상형 등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은 이 안내서는 다양한 특집 기사 등으로 축구 팬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골대만 6번’ K리그 신기록 확인

지난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포항전에서 양 팀이 골대를 6차례나 맞힌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이날 경기의 공식 기록은 5회로 표기됐으나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경기 후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후반 3분 라돈치치의 슈팅도 골대를 맞힌 것으로 확인, 진기록이 세워졌다. 평균 15분에 한번 골대를 맞힌 이 기록은 1983년 출범한 프로축구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총 5회로 1999년 두 차례, 2003년 한 차례 있었다. 라돈치치(수원)는 후반(후반3, 36, 47분)에만 골대를 3차례 맞혀 2011년 10월3일 상주를 상대로 골대를 3번 맞혔던 이동국(전북)과 함께 ‘골대 해트트릭’ 진기록 작성자에 이름을 올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00&aid=00000501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