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공항 직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항에서 화보 찍는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8일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중인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검은색 재킷과 스키니진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도도한 표정과 빼어난 미모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시크한 매력도 있네" "예쁘다" "패완얼" "아련하다" "직찍도 화보 같네" "막 찍어도 예쁘네" "얼굴 진짜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음달 21일까지 '2013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를 가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024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