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의 직찍과 화보를 '전격' 비교해봤다.

지난달 한 화보 촬영 관계자는 자신의 SNS에 '수영 화보 촬영 현장 무보정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수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에 큰 이슈를 낳으며 수영에게 '절대 미각'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이후 실제 화보가 공개됐고 두 컷을 비교돼 화제다. 올블랙의 시크한 패션과 미니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길고 가느다란 다리가 보정 전후를 비교해도 다른게 없는 모습. 관계자가 찍은 사진이 오히려 현실감 넘쳐 더 우월해 보인다.

네티즌은 '무보정이라니 저 다리가 현실에 존재하는거야?' '몸매는 진짜 길쭉길쭉 하다 모델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4월까지 일본에서 약 22회차의 아레나 투어를 갖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237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