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일상에서도 편안한 듯 훌륭한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SNS의 일종은 UFO타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다.

사진 속 일반 여대생처럼 청바지에 트렌치 코트 차림. 카페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며 음료를 마시고 있다. 6컷 사진 속 모두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붙들며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은 '그냥 동네에서 볼 수 있는 여대생 스타일인데 예쁘다' '저렇게 입혀놔도 예쁜 사람은 다르구나'라고 입을 벌려 감탄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4월까지 일본에서 약 22회차의 아레나 투어를 갖는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364/10873364.html?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