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그 겨울’앓이에 힘을 보탠다.

태연은 SBS 수목미니시리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ㆍ연출 김규태ㆍ이하 그 겨울)의 OST에 참여했다. ‘만약에’ ‘들리나요’ 등을 통해 ‘OST의 여왕’으로 불렸던 태연의 가세로 중반부를 넘어선 ‘그 겨울’의 바람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태연이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혹시 나 살다가 한번 쯤은’ 이라는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의 심경을 대변하며 격정 멜로물인 ‘그 겨울’의 애절한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태연의 ‘그리고 하나’는 7일 방송되는 ‘그 겨울’ 9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그 겨울’의 OST를 담당한 양재욱 이사는 “오수와 오영의 감정이 고조되는 이 날의 하이라이트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된다. ‘먹지’ ‘겨울사랑’ ‘눈꽃’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가 탄생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그리고 하나’는 태연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선배 강타가 직접 작사ㆍ작곡했다. 강타는 예성의 ‘먹지’에 이어 ‘그리고 하나’까지 만들며 ‘그 겨울’의 음악 프로듀서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다.

‘그리고 하나’가 공개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0&aid=000004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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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그겨울’ OST 참여, 송혜교-조인성 감정 최고조에 등장

 

 

 

태연이 ‘그 겨울’ 앓이에 힘을 보탠다.

소녀시대 태연은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 OST에 참여했다. ‘만약에’, ‘들리나요’ 등을 통해 OST의 여왕으로 불렸던 태연의 가세로 중반부를 넘어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신드롬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태연이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혹시 나 살다가 한번 쯤은’이라는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오수(조인성 분)와 오영(송혜교 분)의 심경을 대변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태연의 ‘그리고 하나’는 3월 7일 방송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9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를 담당한 양재욱 이사는 “오수와 오영의 감정이 고조되는 이 날의 하이라이트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된다. ‘먹지’ ‘겨울사랑’ ‘눈꽃’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가 탄생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그리고 하나’는 태연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선배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강타는 예성의 ‘먹지’에 이어 ‘그리고 하나’까지 만들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음악 프로듀서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그리고 하나’가 공개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3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307135516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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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그겨울' OST 합류…강타 작곡 '그리고 하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그겨울') OST에 참여했다.

SBS는 7일 오후 태연이 '그겨울'의 OST '그리고 하나'를 불렀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룬 곡이다. 태연과 같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강타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 번'이라는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의 심경을 대변한다.

'그겨울' OST 관계자는 "오수와 오영의 감정이 고조되는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될 예정이다. '먹지', '겨울사랑', '눈꽃'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가 탄생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는 이날 방송되는 '그겨울'에서 첫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1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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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그 겨울' 명품 OST 대열 합류..'화룡점정 찍는다'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이하 ‘그 겨울’) OST에 합류했다.

태연은 ‘만약에’, ‘들리나요’ 등을 히트시키며 걸그룹 최고의 ‘OST 여왕’으로 불린다. 이런 태연이 드라마 자체의 인기와 발표하는 OST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 겨울’의 OST 대열에 합류했다.

태연이 부른 ‘그 겨울’ OST의 제목은 ‘그리고 하나’다.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혹시 나 살다가 한번 쯤은’ 이라는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극중 오수(조인성 분)와 오영(송혜교 분)의 심경을 대변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리고 하나’는 태연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선배 강타가 직접 작사ㆍ작곡했다. 강타는 예성의 ‘먹지’에 이어 ‘그리고 하나’까지 만들며 ‘그 겨울’의 음악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태연의 ‘그리고 하나’는 7일 방송될 ‘그 겨울’ 9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그 겨울’의 OST를 담당한 양재욱 이사는 “오수와 오영의 감정이 고조되는 이 날의 하이라이트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된다. ‘먹지’ ‘겨울사랑’ ‘눈꽃’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가 탄생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리고 하나’가 최초 공개되는 ‘그 겨울’ 9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1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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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그 겨울’ OST 참여…7日 최초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노희경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그 겨울) OST에 합류한다.

태연이 부른 ‘그 겨울’ OST ‘그리고 하나’는 7일 방송되는 9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태연은 ‘만약에’ ‘들리나요’ 등을 통해 ‘OST의 여왕’으로 불린 바 있다. 이번 태연의 가세로 중반부를 넘어선 ‘그 겨울’의 신드롬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태연의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청아한 태연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다.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혹시 나 살다가 한 번 쯤은’이라는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오수(조인성)와 오영(송혜교)의 심경을 대변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 겨울’ OST를 담당한 양재욱 이사는 “오수와 오영의 감정이 고조되는 이 날의 하이라이트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된다. ‘먹지’ ‘겨울사랑’ ‘눈꽃’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가 탄생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그런가하면 태연의 ‘그리고 하나’는 강타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강타는 예성의 ‘먹지’에 이어 ‘그리고 하나’까지 만들며 ‘그 겨울’의 음악 프로듀서로서 면모를 제대로 뽐내고 있다.

한편 16부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 오수(조인성)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 오영(송혜교)이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9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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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그겨울' 열풍 동참…OST '그리고 하나' 참여

 

 

 

소녀시대 태연이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겨울,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열풍에 힘을 보탠다.

태연은 최근 진행된 ‘그겨울’ OST ‘그리고 하나’ 녹음에 참여했다.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는 7일 방송되는 '그겨울' 9회분부터 드라마에 삽입될 예정이다.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태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오수(조인성 분)와 오영(송혜교 분)의 심경을 대변하며 격정 멜로물인 ‘그겨울’의 애절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하나’는 태연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가수 강타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강타는 '그겨울'의 또다른 OST 예성의 ‘먹지’에도 참여한 바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4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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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태연, ‘그 겨울’ OST 위해 뭉쳤다 ‘그리고 하나’

 

 

소녀시대 태연이 소속사 선배 강타가 작곡한 '그 겨울' OST를 불렀다.

SBS 측은 7일 태연이 최근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OST '그리고 하나'의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나'는 강타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 번'이라는 가사를 통해 극중 조인성(오수)와 송혜교(오영)의 심경을 대변한다.

'그 겨울' 관계자는 "극중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조인성과 송혜교, 두 사람의 감정이 고조되는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연의 '그리고 하나'는 7일 방송되는 '그 겨울' 9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241&aid=000212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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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그겨울' OST 참여, 조인성-송혜교 테마송 '청아해'

 

 


태연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OST에 참여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 '그리고 하나'를 불렀다.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태연이 청아한 목소리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번, 닳고 닳아진대도 눈물이 마르지 않아도 처음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가끔은 내 생각에 가슴 시린 날이 있나요. 혹시 나 살다가 한번쯤은' 이라는 가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오수(조인성 분)와 오영(송혜교)의 심경을 대변하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애절한 분위기를 더욱 돋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리고 하나'는 태연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선배 강타가 직접 작사ㆍ작곡했다. 강타는 예성의 '먹지'에 이어 '그리고 하나'까지 만들며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음악 프로듀서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다.

OST를 담당한 양재욱 이사는 "오수와 오영의 감정이 고조되는 이 날의 하이라이트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된다. '먹지' '겨울사랑' '눈꽃'에 이어 또 하나의 명품 OST가 탄생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한편, 태연이 부른 '그리고 하나'는 오늘(7일) 방송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 9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밤 9시 55분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38&aid=000236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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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태연, ‘그 겨울’ OST 위해 뭉쳤다 ‘그리고 하나’

 

 

 

소녀시대 태연이 소속사 선배 강타가 작곡한 '그 겨울' OST를 불렀다.

SBS 측은 7일 태연이 최근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 OST '그리고 하나'의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나'는 강타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원하고 원해요. 그리고 하나,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한 번'이라는 가사를 통해 극중 조인성(오수)와 송혜교(오영)의 심경을 대변한다.

'그 겨울' 관계자는 "극중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나누는 조인성과 송혜교, 두 사람의 감정이 고조되는 장면에 '그리고 하나'가 삽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연의 '그리고 하나'는 7일 방송되는 '그 겨울' 9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229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