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를 쏙 빼닮은 외국 여성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파니 도플갱어 수준으로 닮은 외국인'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국인 여성의 모습이 찍혀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여성은 티파니와 비슷한 외모로 눈길을 끈다. 특히 웃을 때 입모양과 가지런한 치아의 모습은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같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닮았다" "티파니 과거사진인 줄 알았네" "티파니 도플갱어네" "여대생같아 보이는데 학교에서 인기 좋겠다" "윤아 닮은 말레이시아 소녀보다 더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301122307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