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얼짱' 요가 강사와 찍은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의 요가 강사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 와인잔으로 건배를 하며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절친'이란 말을 연상시키는 친근한 분위기의 초근접 '얼짱' 각도 사진들에서 유리의 청순한 매력도 인상적이지만 요가 강사의 '포스' 또한 전혀 뒤지지 않는다. 유리와 얼굴을 맞대고 있는 그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작은 얼굴과 새하얀 피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유리와 함께한 주인공은 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의 요가 전문가 나디아 씨로 39살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만큼 '최강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들의 사진에 "꽃미모", "피부가 참 곱다", "75년생으로 안보인다", "이쁘다 진짜 동안인데", "요가 선생님 왜 이렇게 예뻐요", "곱다 고와" 등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2272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