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제시카와의 의리를 자랑했다.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를 관람한 소감과 함께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걸리 블론드'는 제시카가 여주인공 엘 우즈 역으로 출연 중인 작품이다.

유리는 "정말 금발이 너무한 제시카 보고 나오는 길목에. '오 마이 갓' 난 어쩌면 좋아. 드디어 봤어요. 호호"라며 "'싴우즈'(제시카 별명) 옆에서. 부끄. 다음 주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뮤지컬 속 제시카의 모습이 담긴 등신대(等身大) 옆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가 공연장을 찾은 당시 제시카 또한 커튼콜 때 자신을 찾아 준 유리를 향해 감사 메시지를 적어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은 "유리가 제시카 팬인가 보다", "귀여운 소녀시대", "제시카 공연 보고 인증한 유리"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우정에 즐거워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08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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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제시카 따라잡기…"금발이 너무해~ 난 어쩌면 좋아!"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제시카의 뮤지컬 응원에 나섰다.

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금발이 너무한 제시카 보고 나오는 길목에~ 오 마갓~난 어쩌면 조아아~ 드디어 봤어요 호호 싴우즈 옆에서... 부끄. 다음주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유리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속 엘 우즈의 모습을 하고있는 제시카 판넬 옆에서 공연 팜플렛과 함께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시카의 발 끝 동작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낸 유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포즈가 제시카 못지 않네요" "진짜 제시카랑 찍었으면 빵 터졌겠네요" "유리 귀요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2013 소녀시대 아레나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1244778468383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