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소녀시대 윤아의 몰래카메라가 계속됐다.

신화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꾸민 ‘윤아 몰카대작전’으로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소녀시대와 함께 황당한 맞춤법 퀴즈를 진행했다.

황당한 맞춤법임에도 윤아를 제외한 모두가 정답을 맞추는 방식으로 진행된 몰카였다. ‘닭다리’가 ‘닥다리’로, ‘바나나’가 ‘버내너’로 혹은 ‘굴욕’이 ‘구룍’으로 바뀌었다는 식이었다. 윤아는 이 신화멤버와 소녀시대 동료들이 함께 짠 이 몰카에 속절없이 속았다. 결국 윤아는 마지막 문제의 답을 ‘몰래 카메라’를 ‘몰래 캐메러’로 적었다가 정답이라는 말에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다.

몰카임을 밝히자 윤아는 눈물을 흘리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짜증난다”는 솔직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누가 가장 짜증나냐”는 신화 멤버들의 질문에 윤아는 “다 짜증난다”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9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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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눈물, 몰래카메라에 “‘신화방송’에 나에게 똥을 줬다” 버럭'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황당 몰래카메라에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지난회 방송에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과 신화가 꾸민 ‘윤아 몰카 대작전’이 이어졌다.

이날 신화와 소녀시대는 황당 맞춤법 퀴즈를 풀었다. 윤아을 제외한 멤버들은 2013년에 새로 바뀐 표기법이라며 바바나를 ‘버내너’, 닭다리를 ‘닥다리’라고 말하며 윤아를 속였다.

몰래카메라의 마지막 문제는 ‘몰래카메라’를 올바르게 적는 것이었다. 윤아는 ‘몰래 캐메러’라는 답을 적었고, 자신의 답이 정답이라는 말에 어리둥절해 했다.

이후 신화와 소녀시대 멤버들은 윤아게에 몰래카메라였음을 밝혔고, 윤아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윤아는 눈물을 흘리며 “작가에게 ‘신화방송’에 나한테 똥을 준다고 말했다”고 버럭했다. 이어 윤아는 “다 짜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611043764674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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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눈물, 소녀시대-신화 몰카에 속아 “다 짜증난다”

 

 

윤아가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신화가 준비한 ‘윤아 몰카 대작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맞춤법 퀴즈에 나선 출연진들은 윤아를 제외하고 모두 이상한 표기법으로 바나나와 닭다리를 적어냈다.

특히 윤아를 향해 “2013년에 새로 바뀐 표기법”이라며 바나나를 '버내너', 닭다리를 '닥다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몰래카메라 사실을 몰랐던 윤아는 ‘몰래카메라’라를 올바르게 적으라는 마지막 문제에 ‘몰래 캐메러’라고 적었고 몰래카메라 사실을 알게 된 윤아는 눈물을 흘렸다.

또한 윤아는 눈물을 흘리며 "작가에게 '신화방송'에 나한테 똥을 준다고 말했다"라며 "다 짜증난다"라고 짜증을 내기도.

한편 윤아의 눈물에 네티즌들은 “윤아 정말 순수하다”, “아 웃긴다 정말”, “속는 윤아가 더 신기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tar.fnnews.com/news/index.html?no=1695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