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조언, 소녀시대에 "후회하더라도 다 해 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화 김동완이 후배 소녀시대에게 선배로서의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17일 방영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 최근 녹화는 소녀시대 특집 2탄이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화와 소녀시대는 한 자리에 모여앉아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수영은 신화에게 “젊을 때 후회하더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는 게 낫냐”며 여느 20대와 다름 없는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김동완은 “20대를 돌아보면 후회할까 못했던 것을 후회하더라도 다해볼 걸 하는 후회가 든다“며 20대를 지나온 본인의 생각을 얘기했다.
이어 김동완은 “만약 소녀시대 나이 때로 돌아간다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더 사고칠 것 같다”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저녁 7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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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소녀시대 조언 “남에게 폐만 안 끼친다면… 다 해봐라”
[SSTV l 임형익 기자] 남성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후배 걸그룹 소녀시대에게 조언을 건네 화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신화방송’ 녹화에서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한 소녀시대에게 인간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날 녹화에서 소녀시대는 롤모델 신화를 만나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속 깊은 얘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소녀시대의 수영은 신화에게 “젊을 때 후회하더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해 보는 게 나을까요?”라는 여느 20대와 다름없는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김동완은 “20대를 돌아보면 후회하더라도 다해볼 걸 하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어 김동완은 “만약 소녀시대 나이 때로 돌아간다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더 사고 칠 것 같다”고 덧붙이며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동완이 소녀시대에게 조언을 건네는 모습은 17일 오후 7시 35분 JTBC ‘신화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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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소녀시대에 조언 "20대 때 후회하더라도 다 해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화의 김동완이 후배 소녀시대에게 조언을 전했다.
17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은 소녀시대 특집 2탄으로 신화방송 버전 '소신 있는 동거동락'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롤모델 신화를 만나 서로 고민을 공유하며 속 깊은 얘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수영은 신화에게 "젊을 때 후회하더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해 보는 게 나을까요?"라는 여느 20대와 다름없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이에 김동완은 "20대를 돌아보면 후회할까 못했던 것을 후회하더라도 다해볼 걸 하는 후회가 든다"라며 조언했다.
이어 "만약 소녀시대 나이 때로 돌아간다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더 사고 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신화는 이날 소녀시대에게 멤버교체 없이 15년을 함께하고 있는 장수 노하우를 전할 뿐만 아니라 인생선배로서의 따뜻한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 특집 2탄 JTBC '신화방송'은 17일 오후 7시 3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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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소녀시대 수영에 이색 조언 "더 사고쳐라"
[TV리포트=이수아 기자] 신화 김동완이 후배 소녀시대에게 특별한 조언을 했다.
김동완과 소녀시대의 이야기는 오는 17일 JTBC '신화방송'의 소녀시대 특집 2탄에서 전파를 탄다.
신화와 소녀시대는 최근 녹화에서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속 깊은 얘기를 나눴다. 수영은 "젊을 때 후회하더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해 보는 게 나을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김동완은 "20대를 돌아보면 후회할까 못했던 것을 후회하더라도 다 해볼걸 하는 후회가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소녀시대 나이 때로 돌아간다면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더 사고를 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신화방송' 제작진에 따르면 신화는 멤버교체 없이 15년을 함께 하는 비결을 소녀시대에게 전수했다.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충고와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소녀시대 특집 2탄 JTBC '신화방송'은 17일 저녁 7시 35분에 방영.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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