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소녀시대의 유닛그룹 태티서가 올해의 가수상-음반, 올해의 가수상-음원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가수상-음원을 수상한 태티서의 서현은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티파니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이다. 그런데 행복을 하면서 상을 수상하게 돼 더 행복하다. 더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태티서가 올해의 가수상-음반 역시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에 태연은 “9명이 아닌 3명으로 활동했는데도 소녀시대로 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녀시대 멤버 전원
이름을 차례대로 부르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76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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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2관왕, 3명이서 2관왕…‘기분이 트윙클 합니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서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는 올해의 가수․음반, 올해의 가수상․음원으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2관왕을 수상한 태티서 서현은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정말 행복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티파니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을 수 있는 것은 행복이다. 그런데 행복을 하면서 상을 수상하게 돼 더 행복하다. 더 열심히 하는 소녀시대가 되겠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또 태연은 “9명이 아닌 3명으로 활동했는데도 소녀시대로 봐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녀시대 멤버 전원 이름을 부르며 소녀시대 의리를 뽐냈했다.

‘태티서 2관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티서 2관왕 수상 대단한데”, “태티서 2관왕 최고다”, “태티서 2관왕 축하축하”,, “소녀시대 태티서 대단하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는 에일리, 빅뱅,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헬로비너스, 2NE1, 원더걸스, 이하이, 티아라, 비에이피 등 많은 아이돌 그룹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376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