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해 ‘소녀’ 타이틀에 맞는 이미지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수영은 "요즘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듣지 않냐" MC들의 질문에 "솔직히 많이 듣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인만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세안 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일을 발라준다. 끈적이지도 않고 좋다"며 "아침에는 클렌징 제품을 쓰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한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수영 피부관리 비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 피부관리 비법, 나도 해봐야지”, “수영 피부관리 비법, 정말 저렇게 하면 꿀 피부 돼?”, “수영 피부관리 비법, 피부과에서 관리받은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2131254057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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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수영 피부 관리, “첫 세안은 물로만...오일로 보습 지켜”

 

 

걸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수영이 부쩍 예뻐졌다. 요즘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듣지 않냐”는 MC들의 질문에 “네. 감사합니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수영은 “세안 직후 보습을 위해 오일을 바른다”며 “끈적이지 않고 다음날까지 촉촉하다”고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어 수영은 “아침에 일어나서는 클렌징 제품을 쓰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한다”며 “자고 일어난 얼굴은 크게 더럽지 않다. 잦은 클렌징은 오히려 피부에 중요한 것들이 씻겨 내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혼자서 네일아트와 염색을 한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http://www.citydaily.co.kr/?construct=newContent&fz=news&gisaNo=13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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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피부관리 비법…“요즘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들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한 12일 SBS '강심장'에서는 수영의 꿀비법 유지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영은 "요즘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듣지 않냐" MC들의 질문에 "솔직히 많이 듣는다"는 돌직구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세안 후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일을 발라준다"며 "끈적이지도 않고 좋다"라고 밝혔다.

 

 

 


 


특히 수영은 "아침에 일어나서는 클렌징 제품을 쓰지 않고 물로만 세안을 한다"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13000668&md=20130214003211_AN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