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소녀시대’ 윤아에게 노안 굴욕을 안겼다.

지난 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로 꼽히는 이민호와 윤아의 광고 촬영 근황을 알렸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 ‘개념 찬 미녀’, ‘자상하고 잘 생긴 선배’라고 극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리포터 박슬기가 이민호와 3살 어린 윤아에게 동년배처럼 보인다고 말하자 이민호는 “나도 노안이지만 윤아가 나를 추격하고 있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아 노안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노안 굴욕, 아직 어린데 무슨!”, “윤아 노안 굴욕, 요즘 성숙해진 듯”, “윤아 노안 굴욕, 아무리 그래도 이민호와 동년배는 아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30209143143295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