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소녀시대 센터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녹화에서는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를 만났다.

그중 윤아는 "소녀시대에서 명실상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데 센터 자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은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아는 "처음에는 소녀시대 센터 자리에 대한 부담감이 많았지만 이젠 익숙해졌다"며 "멤버들도 알아서 가운데 서라고 세워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20818153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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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고백, 소녀시대 센터자리 부담감 토로 “이젠 익숙해”

 

 

 

 

 

 


윤아가 센터자리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 최근 녹화에 참여한 윤아는 소녀시대 센터자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날 "소녀시대에서 명실상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데 센터 자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은 어떠냐"는 질문을 받은 윤아는 “처음에는 소녀시대 센터 자리에 대한 부담감이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젠 익숙해졌다"며 "멤버들도 알아서 가운데 서라고 세워준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의 고백은 8일 오후 8시 50분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281260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