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패딩 점퍼는 '아이더(EiDER)' 제품이다.

지난 4일 소녀시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위해 멤버들과 함께 일본으로 출국한 윤아는 이날 다른 멤버들과 다른 분위기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스키니 진과 스니커즈 그리고 컬러풀한 양말 등을 매치하고 레몬색 패딩 점퍼를 매치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그녀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연출해 귀여운 소녀 느낌을 자아냈다.

윤아가 선택한 '로메로' 슬림 다운 재킷은 부드러운 촉감의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고 보온성이 탁월하다. 패커블(packable) 포켓이 있어 재킷을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으며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하다. 키위 브라운 살사 3가지 컬러로 출시된 이 제품의 가격은 22만원.

 

 

 

 

http://news.nate.com/view/20130208n204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